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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idz

오픈 블로그... 기념품(?) 도착...

라디오키즈 2006. 7. 26. 21:32

굳이 상품을 받았다고 표현하고 싶진 않다.
보낸 쪽의 입장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마음 가짐은 기념품을 받았다는 느낌이랄까?

최근 오픈 베타중인 미디어몹의 서비스 '오픈 블로그'.
오픈 블로그를 준비하던 시점에 몇몇 블로거들과 함께 오픈 블로그의 비공개 베타 테스팅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그다지 좋은 개선안을 내놓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_-;
오픈 베타를 시작한 지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미디어몹에서 오랜만에 메일을 받았다.
위의 녀석들을 보내주겠다는 내용과 함께~ 살짝 오픈 블로그 머그컵을 자랑하는 센스까지 보였던 그 메일.

답장을 보내고 며칠이 지난 오늘... 위의 박스 두 개가 회사로 배달되어 왔다.
도대체 어떤 녀석일까 궁금했지만 디카를 집에 두고 왔기에 퇴근까지 꾹 참고 기달렸다.
그리곤 집에 도착하자마자 활짝 열어놓고 몇 장 찍어봤다.

012

오픈 블로그 머그컵... 사용법은 오픈 블로그의 안내를 직접 참조하는게 나을 듯 하다.
사실 미디어몹에서 받은 메일에서는 머그컵만 보내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럼 다른 박스안에 들어있는 걸 뭘까? 하는 기대로 뜯어본 박스안에는...
기대하지 않았던 책 '두개골의 서'가 들어있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디어몹에서 이 책으로 리뷰 이벤트(?)인가를 진행한다는 글을 봤던 것 같다. 워낙 게릴라성으로 진행되어서 그 당시에는 참여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출퇴근 시에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책이 생긴 듯 하다.
마포구로 옮기면서 회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1시간 30분 정도로 늘어났다.
이전의 30분 대에 비하면 거의 3배... 그중 지하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만 1시간 가까워서 자리에 앉을 수만 있다면 읽을 수 있겠지만 러시아워속에서 자리를 잡기란 쉽지 않으니 어느 세월에 다 읽을지 단언키 어렵다. (-_- 여유를 가지자... 릴렉스~)

아무튼 이렇게 2가지 기념품... 미디어몹으로부터 잘 받았다.
그런데 궁금한 것 한가지... 오픈 블로그 베타 테스터 중 뽑겠다던 우수 테스터는 과연 누구?
그것에 대한 이야기만 없는 듯 하다...(설마 없는 건가?)

뭐 꼭~~ 날 뽑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건.... 아니 솔직히 날 뽑아줬음 하는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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