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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Wild... 어쩌면 미래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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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Wild... 어쩌면 미래엔...

라디오키즈 2006. 1. 10. 10:30


어쩌면 2억년 후에 지구를 날아다닐 바다새고기

호~~ 오랜만에 참신한 다큐멘터리 한편 봤네요. 작품명은 "미래동물 대탐험"이었습니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죠.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서 보셨을거 같은데. 전 총 3편을 살펴봤습니다.

1편은 500만년 이후의 빙하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더군요.
500만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인간은 이미 멸망했다는 설정으로 모든 이야기가 다뤄지더군요. 사실 언제 멸망한다고 해도 현재 인간의 문명은 이상할게 없죠.

2편은 1억년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수백만년간의 빙하기를 거친 이후 지구의 기온이 다시 급격히 상승한 온실세계를 배경으로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진 생물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더군요.

마지막으로 본 3편은 2억년 이후가 배경입니다.
또 한참의 시간이 흘러 대량멸종을 겪어 지구상의 많은 동물이 사라져버린 이후의 이야기. 정말이지 지금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시대의 이야기더군요.

각국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상한 미래라지만 사실 우리 미래의 풍경은 유동적인게 사실이죠. 다만 저런 미래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본 작품인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현재의 지구를 지배하고는 있다지만 인류의 짧은 역사를 지켜보건데 인류의 멸망은 언제든 가능할 것 같고 그 이후의 세계는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지만.. 너무 딴 세상이야기라는 느낌도 있구요. 대량멸종이라는 상황을 이겨내고 진화를 계속해갈 생명의 경이로움에 대해서도 상념에 잠기게 되고 그렇지만 그들의 생소한 모습이 어색하기도 어쩌면 공포스럽기도 하네요.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을 위해서 이 작품의 웹사이트를 알려드릴께요. 영문이긴 하지만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보와 웰페이퍼 등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왠지 꿈에라도 그런 미래 생물들에게 쫓겨다니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가 들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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