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맛있는 하루였다.
모처럼 서울에 올라온 여동생과의 의견일치로 예정에 없이 주문해버린 피자헛의 '빅4피자'...(모든 건 피자헛 CF의 마력때문이다.)
그냥 리치골드 정도로 끝났을 보통때와는 다르게... 음식도 질러보자는 생각으로 금기의 신용카드를 또 사용하고 말았다.
뭐 결과야 맛있었지만... ㅎㅎ... 몇몇의 서비스 컷이다.
왠지 이런걸 올릴때는 꼭!!! 다른 사람의 염장을 질러줬으면 하는 것이 작은 아주 작은...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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