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8 ThinQ 리뷰] 카툭튀도 리시버홀도 없다~ 마감 장인 LG전자가 선보인 언더 글래스 디자인의 매력...
2019년 한 해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MWC 2019에서 LG전자가 발표한 두 플래그십 중 첫 모델인 LG G8 ThinQ(LM-G820N)가 예약 판매에 한창인데요.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을 합친 Z 카메라를 전면에 적용해 얼굴이나 손바닥 정맥을 읽는 새로운 보안 방식을 더했다는 점이나 패널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적용해다는 점 등 스냅드래곤 855 플랫폼, 6GB 램 등의 기본기에 더해 차별화에 신경을 많이 쓴 모델인 만큼 얼마나 매력적 일지 궁금했는데... 좀 더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카민 레드 모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카툭튀도 리시버홀도 없는 깔끔한 미니멀리즘의 정수, LG G8 T..
N* Tech/Device
2019. 3. 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