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즐(KIN)'을 날리다... 메시징폰 시장을 노리는 킨폰(KIN)을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랜동안 소문으로만 돌아다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핑크 프로젝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핑크 프로젝트(Pink Project)는 아이폰이나 넥서스원처럼 운영체제만 공급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에까지 더 깊이 관여해 만들어진 스마트폰으로 제작은 일본의 샤프가 맡게 됐다. 2009/09/25 - 아이폰을 잡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밀 무기...?! 핑크폰(Pink Phone) 킨(KIN) 또는 즐~? 이번에 소개된 두 모델의 이름은 그간 불려왔던 '터틀(Turtle)'이나 '퓨어(Pure)'가 아닌 '킨 원(KIN One)'과 '킨 투(KIN Two)'. 그간 내부에서 쓰던 프로젝트명 대신 정식 이름을 부여받은 것이겠지만 이름을 듣고 처음 떠올린 것들은 사이다나 인터넷 언어인 즐~, 지식인(kin.naver..
N* Tech/Device
2010. 4. 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