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럭셔리 명품 스마트워치,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과 함께 돌아오다...
럭셔리 스마트워치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새 스마트워치를 내놨습니다.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이란 이름으로 지난 2017년에 선보였던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은 건데요. 스마트워치라도 명품의 방향성을 이어가고 싶어서였는지 디자인은 1세대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1세대 모델도 기존의 아날로그 손목시계였던 땅부르의 디자인을 계승해왔으니 변화를 주는 게 어려웠겠죠.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과 돌아온 루비이통의 2세대 땅부르 호라이즌... 2세대 땅부르 호라이즌의 가장 큰 변화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으로 하드웨어를 바꿨다는 건데 명품 브랜드라도 해결할 수 없는(원천 ..
N* Tech/Device
2018. 12. 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