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과의 아름다운 동행 3년... 내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제가 파트너로 몸담고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 tnm이 벌써 3주년이 됐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현재는 tnm으로 이름을 바꿨고 소셜창작자네트워크라는 포맷으로 형태도 조금씩 변해가지만 Start Up, Your Media라는 슬로건 만은 그대로 저마다 자신의 브랜드로 미디어를 꾸려가는 이들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지요. 벌써 230여명을 넘는 파트너들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는데요. 3주년도 되었겠다 그간을 살짝 돌아봤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과거 포스팅을 뒤지며...^^;; 초기 멤버의 위엄... 소제목으로 위엄이라고 써놓긴 하지만 딱히 제가 위엄있는 모습 같진 않으니 원년 멤버의 기억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저도 tnm 파트너로 활동 중이고 또 굳이 따지자면 원년 멤버였기에 이전에 올렸던 글 중에도 tnm의 발..
N* Tech/IT Service
2011. 4. 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