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Thync)... 긴장을 풀어주고 활력을 공급한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더 스마트한 엠씨스퀘어?!
요즘도 판매 중이긴 하지만 엠씨스퀘어를 쓰는 분들이 많지 않을거라 추억의 이름이 된 것 같습니다만...전성기 때만해도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이유로 공부 도우미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요. 빛과 소리로 뇌파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줘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고 말했던 엠씨스퀘어가 예뻐지고 스마트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머리에 부착하고 스마트폰앱으로 컨트롤하면 활력부터 휴식까지 공급해준다고...?! 씽크(Thync)라는 이름의 이 자그마한 기기는 낮은 수준의 전기 자극을 신경을 통해 머리에 전달해 우리 몸이 활력을 얻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얼핏 저주파 치료기의 느낌도 나지만,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가 아니고 흔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모호한 표현으로 효과가 있을거라는 점을 강조하는 ..
N* Tech/Device
2015. 6. 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