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9 후기... 조르디 사발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그리고 관객이 함께 한 기억에 남을 앙코르^^
대체로 클래식이라고 하면 모두 오래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같은 클래식 안에서도 '고음악'이라고 불리는 오래된 곡들은 따로 있더군요. 고음악이란 이름처럼 더 오래된 옛 음악을 말하는 고음악은 바로크 시대나 그 이전의 음악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오래된 음악일 뿐만 아니라 악기도 지금과는 조금 달라서 더 낯선 음악을 들려주는데요. 클래식과도 낯선데 고음악은 더 접하기 힘든 게 사실이지만, 한화그룹이 이어오고 있는 한화클래식에 참여하신다면 현대에 고음악을 탐구하는 음악가들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죠. 낯설어서 새로운 고음악에 흠뻑 빠졌다 돌아온 2시간... 한화클래식 2019... 한화그룹 2018 한화클래식 classic.hanwha.co.kr 지난 주말에 다녀온 한화클래식 201..
N* Culture/Music
2019. 6. 2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