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땅기는 손맛~ 코카콜라의 버스정류장 광고
광고는 아이디어다. 대중을 끌어당기는 맛이 듬뿍 담긴 아이디어를 품어야 성공하는 법. 가끔은 제대로 '땅기는' 포스를 풍기기도 하는데... 사진 속 버스 정류장 광고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광고 프로모션이라고 한다. 새로워진 코카콜라의 병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손에 착 달라붙는다는 그립감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아예 벨크로로 꾸몄다고. 일단 아이디어는 멋지지만 지나가던 사람들 옷을 저렇게 잡아매서는 좋은 소리 못들을 것 같기도... 우선 저 할머니부터 폭발할 분위기다.^^;; [관련링크 : Directdaily.com]
N* Culture/TV
2010. 5. 1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