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뷰 스페이스 벌룬, 커다란 우주 풍선에 매달려 떠나는 우주여행
스페이스 X와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리처드 브랜슨 같은 대부호들이 이끄는 민간 우주개발회사들이 우주여행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 요즘이죠. 아직은 비용 문제로 또 안전 등을 우려해 우주행 티켓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우주로 떠나는 여행이 일상화될 수 있길 기대해 보는데요. 성층권 캡슐에 커다란 풍선을 달아 우주까지 날아오를 우주여행... 우주여행을 꼭 로켓을 타고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일전에 소개한 스페이스 퍼스펙티브처럼 풍선을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플랜도 있거든요. 스페이스 퍼스펙티브의 우주여행... 커다란 풍선에 매달린 캡슐을 타고 떠나는 가성비(?) 우주여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세계적인 부호가 ..
N* Tech/Science
2021. 12. 3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