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의 따뜻한 관심을 기다리는 서비스들... Blayer & 엄지
최근 블로거들에게 선보인 서비스 두가지... Blayer & 엄지... 하나는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온라인 음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 SYRUS의 Blayer다. 흡사 itunes와 유사한 룩을 뽑내는 사이트와 블로그에 달아놓을 수 있는 위젯 서비스까지 연계하여 다양한 인디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들이 선보이고 있는 음원들은 대부분 참신하고 실험적인 인디 음악들로 현재는 무료로 소개된 전곡을 들을 수도 있고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자신의 블로그에 추가할 수도 있다. 소개되고 있는 곡들도 뉴에이지에서 힙합, R&B 등 소위 낯선 음악으로서의 인디가 아닌 다분히 대중적인 코드를 녹여낸 곡들도 소개되고 있어 잘만 고른다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곡들을 자신의..
N* Tech/IT Service
2008. 7. 1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