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메이어의 베이컨향 알람 서비스, 아이폰 사용자를 향한 B급 감성이 물씬 풍기는구나~;;
백문이 불여일견, 우선 이 동영상부터 보시죠. B급 정서 물씬 풍기는 오스카 메이어의 참신한 앱세서리... 베이컨으로 유명한 오스카 메이어(Oscar Mayer)가 만든 황당한 이 동영상은 그들이 무려 베타 테스트 중인 새로운 아이폰용 앱과 주변기기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화면 가득 넘쳐 흐르는 베이컨 향기보다 훨씬 강한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B급 정서가 물씬 풍기는 영상의 향연~~ 베이컨 전문가들이 만드는 향기가 아이폰 앱과 주변기기와 만나 우리의 아침을 상큼하게(?) 깨워줄거라는 기대는 전혀 찾아오지 않지만;; 어쨌든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해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그 홍보 정신에는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참고로 요런 제품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했던 스켄티(Scentee)라..
N* Tech/IT Service
2014. 3. 10.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