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아니 스파클링 와인의 역사부터 궁합 좋은 음식들까지... 인포그래픽 by bankofthewest.com...
연말이나 연초, 아니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흔히 팡하고 터트리는 샴페인. 프랑스의 상파뉴(Champagne) 지방에서 만든 거품이 있는 와인을 말하는 샴페인은 지리적 표시제의 대상이라서 이젠 탄산을 머금은 와인에 막 샴페인이라는 상표를 붙일 수는 없게 됐고 이제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부르고 있는데요. 방울방울 올라오는 탄산의 매력,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BANK of the WE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여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샴페인으로 시작된 스파클링 와인의 역사와 어떤 온도가 최적화된 건지, 어떻게 즐기면 될지,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등을 담고 있는데요. 모쪼록 2..
N* Life/Gourmet
2018. 1. 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