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메뉴 리스트

  • 홈
  • 공지사항
  • 방명록
  • 모든 글 보기 (12439) N
    • N* Tech (7854) N
      • Device (5266) N
      • IT Service (1281)
      • ECO (253)
      • Science (1042) N
    • N* Culture (2645)
      • Ani/Comics (83)
      • Design (1399)
      • Game (350)
      • Hobby (95)
      • Movie (366)
      • Music (153)
      • TV (144)
    • N* Life (1301) N
      • Gourmet (366)
      • Health (206)
      • Travel (292) N
    • N* Kidz (625)
      • AudioLog (73)
      • Etc. (299)

검색 레이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봄소풍

  •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2019년의 마지막 벚꽃이 충만했던 여의도의 한 복판에서 핑크를 외치다~!!!

    2019.04.18 by 라디오키즈

  • 땅밑 수족관부터 하늘 위 전망대까지... 조카들과 다녀온 63빌딩 봄소풍 이야기...

    2013.06.10 by 라디오키즈

  • 이 봄이 떠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반전의' 남산 벚꽃놀이 이야기...

    2013.05.01 by 라디오키즈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2019년의 마지막 벚꽃이 충만했던 여의도의 한 복판에서 핑크를 외치다~!!!

꽃샘추위가 발목을 잡아도 봄은 찾아왔고, 봄의 전령사 벚꽃 역시 만발했었습니다. 네. 어느새 과거형이네요. 1년을 기다려야 봐야 찰나를 피우고 떠나는 벚꽃. 올해는 어디서 만나셨나요? 회사 근처부터 아파트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만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하나 꼽자면 여의도 근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는 벚꽃 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63빌딩 앞에 다녀왔습니다.@_@/ 그곳에서 한화 금융 공동브랜드 LIFEPLUS가 LIFE MEETS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를 열었거든요. 봄 벚꽃이 떠나기 전에~ 한강에서 열린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병목 현상이 벌어져 한발 내딛기 힘들었던 여의나루 역 3번 출구 앞을 지나니 한강공원을..

N* Life/Travel 2019. 4. 18. 06:00

땅밑 수족관부터 하늘 위 전망대까지... 조카들과 다녀온 63빌딩 봄소풍 이야기...

서울 사람들이 지천에 두고도 가보기 쉽지 않다는 그곳. 63빌딩. 얼마전 여동생 내외와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수족관부터 전망대까지 아직 꼬꼬마인 조카들에게 서울 사람들도 가보기 힘들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익산에 살고 있는 삼촌바라기 조카들과의 63빌딩 방문기. 사진으로 모아봅니다. 낯설기만할 지하철역에서의 깜찍한 오버액션을 시작으로 멀리 여의나루역으로 향한 일행. 서울은 늘 그렇듯 눈에 보인다고 가까운게 아니죠.ㅎ 한참을 걸어 도착한 63빌딩.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러 63 수족관으로... =_= 서울 사람들은 63빌딩 안간다더니 왠걸 제법 이른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덕분에 63빌딩 수족관까지 들어가는데만도 한참이 걸렸지요. 예상대로 63빌딩 수족관은 클래식하더군요. 오랜 역사를 자랑..

N* Life/Travel 2013. 6. 10. 07:34

이 봄이 떠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반전의' 남산 벚꽃놀이 이야기...

올해는 유난히 변덕스런 봄날씨로 벚꽃의 개화도 늦어졌는데요. 그렇다곤 해도 너무 늦게 봄소풍을 다녀왔네요.^^ 봄소풍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봐야 점심 시간에 잠깐 남산에 다녀온게 다지만요. 아무튼 꽃놀이를 다녀왔으니... 후기는 남겨야 겠기에 살짝쿵 정리해 봅니다. 사실 저희 플랜은 이랬습니다. 1. 남산 근처에서 점심을 먹는다. 2. 식사 후 남산에 오른다. 3. 버스를 타고 회사로 돌아온다. 하지만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있었으니... 여우비 한방에 주춤했더 그 날의 봄소풍... 거의 20명에 가까운 인원의 남산 꽃놀이는 점심을 마치고 시작되긴 했는데요. 제일 먼저 한 일은 일종의 복불복. 딱 4명만 케이블카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걸어가기였습니다. 남산을 걸어서 올라본적은 없지만 직선 거리로는 1km 남짓..

N* Life/Travel 2013. 5. 1. 08:13

추가 정보

반응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