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2019년의 마지막 벚꽃이 충만했던 여의도의 한 복판에서 핑크를 외치다~!!!
꽃샘추위가 발목을 잡아도 봄은 찾아왔고, 봄의 전령사 벚꽃 역시 만발했었습니다. 네. 어느새 과거형이네요. 1년을 기다려야 봐야 찰나를 피우고 떠나는 벚꽃. 올해는 어디서 만나셨나요? 회사 근처부터 아파트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만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하나 꼽자면 여의도 근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는 벚꽃 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63빌딩 앞에 다녀왔습니다.@_@/ 그곳에서 한화 금융 공동브랜드 LIFEPLUS가 LIFE MEETS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를 열었거든요. 봄 벚꽃이 떠나기 전에~ 한강에서 열린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병목 현상이 벌어져 한발 내딛기 힘들었던 여의나루 역 3번 출구 앞을 지나니 한강공원을..
N* Life/Travel
2019. 4. 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