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 스위트룸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한화데이즈 메리 의리스마스 이벤트에 함께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네요.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무언가 이성과 함께가 아니라면 어색한 것 같은 사회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지금 당신이 혼자라면 우선 이 촉촉한 이 시를 받칩니다. 동영상과 함께... 한편의 시, 그리고 빵빵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메리 의리스마스 의리는 언제 드러나는가. 의리는 가장 힘든 순간에 피어나는 꽃. 위기 속에서 빛을 내는 한줄기 희망 잠든 나를 일으켜주는 용기 허나 그대는 그날을 단지 피하기만 했다. 단지 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 아아 그러면 안돼 그러면 못써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하는 것이 인생의 진리인 것을 이번엔 나가는 거다. 나가서 즐기는 거다. 우리의 의리를 시험하는 거다 연인들이 오히려 질투할 정도로 깨끗하게 맑게 자신..
N* Kidz/Etc.
2013. 12. 1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