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윈스 엑스투리스모, 하늘을 날아다닐 거라는 플라잉 모터사이클
점점 포화되어 가는 도로 상황을 극복하고자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행체로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뚜렷한 성과나 실 사용 사례가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헬기 등 전통적인 방식 대신 드론을 키워놓은 듯한 기체들이 개발 중인데요. 하늘을 나는 플라잉 모터사이클을 표방한 에어윈스 테크놀로지(AERWINS Technologies)의 엑스투리스모(XTURISMO)는 어딘지 SF 영화랑 더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최초의 플라잉 모터사이클을 노리는 에어윈스 엑스투리스모 일본 스타트업 에어윈스가 만들고 있는 엑스투리스모는 내연 기관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며 약 300kg의 무게에 2개의 대형 프로펠러와 4개의 소형 프로펠러로 ..
N* Tech/Science
2023. 2.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