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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오늘은 고전 명작(?)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명작이라고까지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아마 많이 기억하실 거에요.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이루어져라~~~ (
태터툴즈의 팁란을 돌아다니다가 '서비'님이 만드신 '닉콘'을 발견해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네요. [닉콘 애드온] 태터툴즈 댓글에 닉네임 이미지를 달아보자! 제 블로그에는 일단 적용해 두었답니다. 닉콘이 뭔지 간단히 소개하자면..@@ 블로그에 덧글을 남길때 심심하게 텍스트로만 글쓴이 이름이 남잖아요. 이곳에 예쁜 닉콘이 대신 남게 하는 기술이랍니다. '라디오키즈'라고 입력하면 직접 업로드하신 닉콘이 대신 남는거죠. 그러자면 본인이 쓸 닉콘이 있어야 겠죠. 쓰실 이미지를 120 X 30 이하 사이즈로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위 이미지의 닉콘 업로드를 누르세요..@@ 그러면 새창이 뜬답니다. 여기에 쓰실 닉네임과 닉콘 이미지를 올려주세요. 한번 등록하시면 이후에 글을 남기실때마다 다시 등록하실 필요없이 ..
개구리 중사 케로로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신 적이 있으세요? 현재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중이죠. 뭐 내용은 간단히 개구리혹성의 병사 5명(?)이 지구(그들은 퍼렁별이라고 부르죠.)를 침략하기 위해 선발대로 내려왔다가... 평범한 한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기만 한다는 내용이죠. 실제로 침략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_-;;;; 한쪽에서는 캐로로의 모자등이 일본제국 병사들의 모자와 같은 디자인이어서 보기 거북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제 경우에는 반대로..-_-;; 늘 실수만 하는 그들을 보면서 일본제국주의의 허상을 담고 있는 듯 하여 오히려 즐겁던데요. 어리버리한 병사들 같으니... 뭐 그런 번외의 얘기는 빼구요. 최근 그들을 주인공으로한 레이싱 게임을 발견했답니다. 왼쪽부터 쿠..
흔히 짧은 시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캐주얼 게임이라고 하죠. 카트라이더나 프리스타일 같은 게임이 이쪽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캐주얼 게임보다 더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의 장르로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뭐 보드게임도 보드 게임 나름이겠지만 한국인이 가장 흔히 즐기는 보드게임은 역시나 고스톱..@@;;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온 동생이 내려간 후 짬을 내어 한판쳤네요!! 3인이 즐기는 기본적인 고스톱이 아닌 맞고였지만... 중요한건 제가 고스톱의 룰을 모른다는 점이죠. -_-;; 한마디로 점수 계산이 안되고 간단한 룰.. 이를테면 고도리 등이 어떤 패로 구성되는 것인지도 정확히 모르기에 오프라인에서 친지 혹은 친구들이 즐기는 그런 식의 고스톱은 엄두를 낼 수 없답니다. 점수계산도..
11월 11일.. 금요일... -_- 빼빼로데이를 맞아(?) 쓸쓸하게 G스타에 다녀왔다. 뭐랄까..-_-;; 아쉬움이 가득한 국제 전시회라고 해야 하나.. 국제 전시회의 위상에는 걸맞지 않게 외국 업체의 참여가 너무 미진했다. 그래도 오랜만의 게임 전시회 구경이었기에 뽈뽈뽈 열심히 돌아다녔다. 토요일, 일요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운 게임에 궁금하신게 있다면 한번쯤 다녀오는 것은 어떨지... 그렇지만 기대만큼 새로운 게임이 많지는 않았다. 뭐 2회부터는 조금은 더 나아지겠지. 다수의 사진으로..-_- 그때의 경황 없음을 느껴 보시길?
문제의 클릭 불량 마우스 -_-; 정말이지... 자세히 적어줬으면 좋았을걸... 오늘 모처럼(?) 용산으로 A/S를 받으러 갔는데 헛걸음을 하고 말았다. 무선 마우스의 클릭이 영 불량하여 약도까지 적어서 MS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정말이지 당황스런 이유로 A/S를 못 받고 돌아왔다. 이유는 키보드를 함께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 키보드와 마우스 패키지이기 때문에 키보드가 없으면 안된단다. 뭐 그건 교환을 위해서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건 사전에 그런 안내가 되어 있는 곳이 없다는 점..ㅜ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지원안내문에도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고..(http://www.microsoft.com/korea/hardware/contact/) 사전에 꼭 전화 접수를 해야 A/S가..
최근의 방송이 계속 짧게 끝나고 있죠. 여러가지로... 청취하시는 분도 많이 적고.. 아무튼 이래저래 방송을 짧게 끝내고 있네요. 흠.. 뭔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만한 일이 있어야 할텐데... 계획에 없던 이사도 해야 할것 같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네요. 에효.. 어쨋든 짧은 방송이나마 선곡표 올려드립니다. 선곡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T - 시간이 흐른뒤 2. Gary Barlow - Forever Love 3. Mondaykiz - Bye Bye Bye 4. 서지영 - Stay In Me 5. 파란 - Once 6. Amerie - 1 Thing (Feat. Eve) 7. 멍멍 - 아발론 8. god - 하늘속으로 9. 거미 - 혼자만 하는 사랑 10. 빅마마 - 여자
오늘은..ㅡㅜ 제법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네요. 흠.. 뭐랄까.. 아름다운 밤(?)이었다고 할까요. 무척 추운 내일이 온다니 따뜻하게 입고 내일 보내세요. 생활의 중심..@@;; 오늘 방송중 말씀드렸던 걸 약간 정리해볼까요. 1. 올리브유는 생으로 먹자! -_- 뛰기거나 볶는 것은 피하고 가급적 샐러드나 혹은 생으로 그냥 드셔도 먹을만 하답니다.(직접 먹어봤어요.) 2. 녹차는 따뜻하게 마시자! 녹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차게 마시면 몸이 차가워질 수 있다고 하네요. 몸이 냉~ 한건 건강에 좋지 않으니 녹차는 따뜻하게 드세요. 3. 뜨거운 커피는 금물! 반대로 커피의 경우 너무 뜨거울 때 홀짝~ 들이키시면 풍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쪼록 약간 식혀서 드세요. 자 그럼 선곡표 올려드릴께요. 1..
무척 오랜만에 도전한 뽀글이네요. 후훗~ 군에서나 먹어보던 뽀글이인지라 다소 물이 많아져서 약간 심심한 맛이 나는것 빼곤 먹을만 하군요. 뭐랄까 비닐 특유의 향(?)과 적당히 덜 익은 면발이 생명이라고 할까요. 군시절에야 대충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있었으나 혹시 쏟아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결국 그릇에 담고(?) 말았네요. 그릇에 담고보니 더욱 물이 많아보여서 조금 그렇더군요. 뭐 그래도 막상 까보면... 뽀얀 김과 함께 익어가는 속살을 드러내주는군요. 일단 살짝 맛을 봤는데 먹어줄만 하네요. 예상대로... 후훗~ 유난히 밤이 길어지는 계절.. 오늘이 입동이라죠..^^ 출출한 밤 나를 유혹한 뽀글이였어요.
흠.. 토요일 방송은 조기종영의 아쉬움이 있었네요. 생방송에 참여하신 분이 저조해서 그렇게 되었답니다. 둘만 얘기하는건 너무 쓸쓸해서요. 흠..;; ㅠ_ㅠ 일요일도 조기종방이라니.. 아쉬움 2배..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흑흑~~ 자 그건 그렇구 선곡표 올려드릴께요. 토요일 1. Vanessa Williams - Save The Best For Last 2. 박기영 -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3. god - 반대가 끌리는 이유 4. Nirvana - About A Girl 5. M3 - 사랑을 해요 6. Ash - I'm Ur Woman 7. 박재현 - It's Up To You 8. Westlife - Colour My World 9. Yarz - 마지막 바램 10. 허니패밀리 - 남자이야기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