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평강공주와 온달 이야기.... A Walk To Remember
다소 황순원의 소나기의 미국판이라고도 생각되어 지는 스토리에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영화가 남기는 교훈..? -_- 남자는 여자말을 잘들어야 한다. 이려나..
동화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의 악녀였던 맨디 무어의 변신과 국장이 부르짖는 겟 오버 잇의 악당이 이처럼.. 변신할수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보자. 아.. 두 편의 영화.. 직접 보시라.. 아직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못봤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