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나라에선 뜨기 힘들지.. 스타 트렉 10 - 네메시스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SF 시리즈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스타트렉'시리즈다.

근미래가 아닌 아주 아주 먼 미래의 우주. 지구는 다른 별들과 함께 은하연합을 꾸리고 있고 모두 어울려 지내고 있는 유토피아적 설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설정. 미개척 은하안의 여러 별들과 각 종족간의 암투를 깔면서 영화는 모험 영화 위에 인물간의 갈등 구조를 싣는다.

이번 작은 극장판의 벌써 10번째 작품.. '네메시스'였다. 2002년 개봉작이었지만 국내에선 소개가 빈약하기 짝이없다. 어린시절 MBC에서 외화로 TV시리즈를 해줬던 기억이 나는데 그 TV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이번 극장판에서도 친숙하게 등장한다. 피카드 선장이나 그의 부관들 인조인간 테이타까지...

이번 편은 피카드의 클론이 등장하면서 선과는 다른 쪽에 선 나와 선의 내가 싸우는 구도다.

만약 나와 똑같은 내가 있다면 그것이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또 다른 나라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 복제인간이라고 해도 완전한 나는 아니다. 물론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존재겠지만 나와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사고를 하고 개개의 독립된 생명체로 살아가는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가 그러하듯...

영화안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거울처럼 등장한다. 그 안에서 나와 공통점을 찾아가는 비슷한 사고와 판단을 내리는 또 하나의 나로.

복제인간이 실용화되는건 절대 반대지만...(나한테 필요한 콩팥을 복제인간한테 키워내고 부품처럼 꺼내쓰는 일은 정말 못할 일이다.) 복제인간에 대한 상상 정도는 가능한게 아닐까?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