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그렇습니다.
4월 4일.. 하늘이 슬픔의 눈물을 뿌리던 화요일..
6시 기상이라는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나라의 부르심에 답했던 게죠.
뭐.. 별일없이 다녀왔습니다만..
역시나 2박 3일 동원과는 여러모로 다르지만서도...
자는 분들이 넘쳐나는 교육이었죠.
-_- 날이 궂은 관계로 주로 실내에서 교육이 이뤄졌거든요.
총 쏜 기억 과 Vision-NQ..
아마 정신교육때 졸지 않은 분이라면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아.. 예비군은 사는 곳과 가족을 지키는 훌륭한 자원이라는 교육은..
길이길이 머리속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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