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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커블 페이퍼 퓨어. e북 읽기, 마커로 생산성까지 챙긴 e-잉크 태블릿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6. 7.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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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종이, e-잉크라고도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은 주로 흑백 화면이긴 하지만, 저전력에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각적인 피로도가 기존의 LCD나 OLED에 비해 덜해서 전자책 기기인 e북 리더에서 종종 쓰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비해 e북 리더가 대중화되지 못한 만큼 주변에서 흔히 만나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e북 리더로 책을 읽는 이가 있을 정도로 틈새에서 영토를 확장 중인데요.

 

 

e북 읽기를 넘어 생산성까지 챙긴 디지털종이 태블릿

 

얼마 전 리마커블(reMarkable)이 선보인 페이퍼 퓨어(Paper Pure)는 e-잉크 기반의 디지털종이 태블릿입니다. 10.3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로 종이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글을 쓰는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죠. 그런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스타일러스인 마커(Marker)도 지원하고요. 고성능 모델은 아니지만,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배 빨라진 페이지 전환 속도를 자랑하며 저전력인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3주 정도까지 충전 없이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무게는 360g에 두께가 6mm 밖에 안 되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고요. 시대의 요구에 맞춰 재활용 소재 사용을 늘린 덕분에 탄소발자국도 줄였다고 하더군요.

 

리마커블의 디지털종이 태블릿 퓨어 화이트
스타일러스와 커버로 무장한 페이퍼 퓨어
전용 스타일러스인 마커와 마커 플러스
자유로운 필기도 가능한 리마커블 페이퍼 퓨어
세 가지 색 슬리브 폴리오 커버
보기만 하는 e북 리더가 아닌 태블릿
리마커블의 다양한 디지털종이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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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읽기는 기본, 문서 수정과 회의록 작성까지

 

단순한 e북 리더를 넘어 생산성도 끌어올리기 위해 구글 캘린더, 아웃룩 연동은 물론 회의 노트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거나 구글 드라이브나 MS 원드라이브에서 문서를 가져와 필기를 하고, 슬랙 등과도 연결해 쓸 수 있게 만들었더라고요. 원활하게 쓰려면 월 3.99달러의 구독 서비스인 커넥트(Connect)가 필요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콘텐츠 소비에 생산성을 더하기 위한 비용이니 자신의 패턴에 맞다면 사용을 고려할 수 있겠죠. 참고로 마커를 포함한 기본 모델은 399달러(59만 원 정도), 지우개 기능을 더한 마커 플러스와 슬리브 폴리오 커버가 포함된 모델은 449달러(66만 원 정도)로 판매한다고 하는데 국내에 정식 판매되진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직구라는 방법도 있으니 이런 e-잉크 태블릿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살펴보세요.^^

 

평소에는 e북 리더처럼 활용하다가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한 리마커블 페이퍼 퓨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파일을 가져오는 것도 가능
콘텐츠 소비에 생산성까지 챙긴 페이퍼 퓨어
업무용 문서 수정도 자유롭게
전용 스타일러스 마커와 함께 편리한 문서 작성
단순한 e북 리더를 넘어 태블릿으로 생태계 확장 중


관련 링크: 리마커블 페이퍼 퓨어 공식 보도자료 (news.remarkable.com)
 

Introducing reMarkable Paper Pure: the original paper tablet, perfected

The new 10.3-inch black-and-white paper tablet offers reMarkable’s renowned paper-like writing feel and workflow-focused features.

news.remark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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