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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핏빗 에어, AI 헬스 코치와 함께 돌아온 화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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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사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계절을 따지지 않고 실내든 실외든 어디서든 운동을 하고 있겠지만, 환경과 도구가 준비되어야 운동의 맛이 나는 이들을 위해 구글(Google)이 선보인 디스플레이가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 구글 핏빗 에어(Google Fitbit Air)를 소개해 봅니다.
AI 버프 더하고 디스플레이 뺀 피트니스 트래커
사용자의 몸에 밀착해 운동 효과 등을 추적해 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핏빗 에어는 밴드에 연결해 손목에도 찰 수 있고 스트랩에 연결해 가슴 쪽에 착용할 수도 있는 제품으로 기존 핏빗 럭스에 비해 25%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밴드 없이는 5.2g에 밴드가 있어도 12g 정도일 정도로 가볍기도 하고요. 일상적인 걸음수나 이동 거리 측정은 물론 달리기, 걷기, 자전거, 로잉 등 종목별로 다양한 운동에 따른 운동량을 측정해 주고 심박수와 수면 상태, 심박 변이도, 심박 세동 징후 감지 등 건강 지표도 챙겨줍니다. 수면 주기를 추적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웨이크(Smart Wake) 기능도 제공하고요.






스테판 커리 스페셜 에디션도 준비한 핏빗 에어
핏빗 에어의 가격은 기본 모델이 99.99달러(15만 원 정도), 스테판 커리와 협업해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이 129.99달러(19만 원 정도)고요. 구글은 핏빗 에어에 새로운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해서 기존 모델 대비 15% 정확도가 향상됐고, 제미나이 AI 기반의 구글 헬스 코치(Google Health Coach)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과 건강 계획을 제안해 줄 거라고도 하더군요. 5분만 충전해도 하루를 사용할 수 있고 90분 완충하면 최대 1주일 정도 쓸 수 있다니 배터리 충전 압박도 덜할 듯한데요.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겠지만, 그런 불편을 살짝 눈감으면 더 높은 정확도로 내 운동 상태와 건강을 챙겨줄 거라는 믿음이 구글 핏빗 에어를 선택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출시 계획은 잘 모르겠지만요.^^;;






관련 링크: 구글 핏빗 에어 공식 스토어 (store.google.com)
https://store.google.com/us/product/google_fitbit_air?hl=en-US
stor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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