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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감각을 입은 주지아로의 알파로메오 쿠페 브레라 콘셉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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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을 알고 계실 겁니다. 주지아로는 우리에게는 포니의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엑셀, 쏘나타, 레간자, 코란도 등도 그의 손에서 태어났고 다양한 자동차가 그의 손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후 2005년에 상용화까지 이어졌던 알파로메오(Alfa Romeo)의 쿠페 브레라(BRERA) 역시 모든 디자인의 기본에 수학을 놓고 만들었다는 그의 산물이었는데요.
알파로메오 브레라를 2026년식으로 리터칭
얼마 전 그런 알파로메오의 브레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됐더군요. 디지털 아티스트 루이지 메모라(Luigi Memola)가 만든 2026년형 브레라 콘셉트(BRERA Concept)는 과거의 아이콘에 현대의 기술과 감각을 결합해 미래지향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시도였는데요.






오리지널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디자인 포인트
알파 로메오의 상징이라는 트릴로보 그릴을 재해석해 유지하면서 3개의 LED 헤드라이트 등 최신 조명 기술을 접목했고, 낮게 배치된 차체는 한층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대형 카본 파이버 디퓨저를 적용해 원작의 느낌을 어느 정도 계승하면서도 힘 있고 선 굵어진 변신을 꾀하고 있고요.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더 기능적으로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 탄소 소재를 적용한 포인트 등 퍼포먼스 쿠페다운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디지털 디자인만 된 결과물이라서 실제로 알파로메오 브레라가 이런 느낌으로 다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과거의 영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리려는 시도는 자동차 업계에선 꽤 흔한 시도인 만큼 언젠가 알파로메오가 진짜 브레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해도 좋겠죠?
관련 링크: 알파로메오 브레라 콘셉트 이미지 (motor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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