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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져 돌아온 인텔 13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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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시장은 늘 분주합니다. 눈 깜짝하면 신제품이 나와 있는 게 이쪽이니까요. 하지만, 뒤에선 매년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는 입장은 늘 쫓기듯 분주한 느낌일 텐데요. 어느덧 13세대를 향해 달려온 인텔(intel)이 준비한 결과물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진행된 탓에 3년 만에 대면 행사였다는 13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자와 인플루언서 대상의 행사였던 만큼 요 행사 덕분에 늑돌이님, 칫솔님, 핑구야 날자님, 꽃잔님, 딴트공님, 잇섭님, CD맨님 같은 블로거와 크리에이터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짧게 나마 이야기를 나눠서 좋았네요. 회사 때문에 행사 끝나고 바로 헤어져야했지만.ㅠ_ㅠ

 

이번에도 시장을 지배할 강력한 파워, 인텔의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다시 본 행사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은 13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3900K였습니다. 10월 중에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데스크톱용을 시작으로 노트북용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되어 완제품이나 조립품 시장을 통해 사용자를 찾아가게 될 텐데요. 인텔 이노베이션에서 소개된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개선된 퍼포먼스 코어(P/Performance-cores)와 늘어난 에피션트 코어(E/Efficient-cores)를 바탕으로 24개의 코어로 최대 5.8GHz로 작동하는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프로세서입니다. 경쟁사인 AMD가 부지런히 추격 중이지만, 여전히 성능의 정점에서 시장을 이끌거라는 걸 여러 자료를 통해 증명하더군요.

 


하이브리드 구조(P+E)를 처음 적용했던 12세대를 더 발전시킨 13세대는 더 강력해진 힘을 기반으로 멀티태스킹 작업과 콘텐츠 제작 등 요즘 데스크톱 컴퓨터가 하는 일, 아니 대중이 데스크톱 컴퓨터로 하고 싶어하는 일들에 충실한데요. 강력한 만큼 고성능 하면 당연히 기대하게 되는 게임 퍼포먼스도 뛰어납니다. 이전 세대 대비 싱글 스레드는 15%, 멀티 스레드는 41%나 개선됐으니 성능에 목마른 사용자, 데스크톱 컴퓨터로 콘텐츠를 다루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인 거죠. 물론 이 녀석은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모델이고 그만큼 가격이 비싸서 덜 대중적일 수 있지만, 13900K 밑으로 13700K, 13500K 등도 준비되어 있으니 늘 그렇듯 통장 잔고와 필요한 성능의 절대치를 저울에 놓고 고려하면 될 테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 13세대 프로세서는 싱글, 멀티 스레드 모두 이전 세대보다 훌쩍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40Gbps 대역폭을 가진 썬더볼트 4, 와이파이 6E, PCIe Gen 5를 지원하는 등 연결성도 강화됐는데요. 특히 늘(?) 새 모델이 나오면 소켓을 바꾸고 메인보드는 바꿔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전세대 모델인 6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쓸 수 있고 DDR4 램도 쓸 수 있게 했더라고요. 물론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겠다면 메인보드도 700 시리즈로 맞추고 DDR5 램을 쓰면 좋겠지만, 늘 우리는 가성비를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당장은 600 시리즈 메인보드와 DDR4 램에서 쓰다가 DDR5 램 가격이 좀 더 안정화되면 그때 메인보드까지 옮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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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이전 세대인 i9-12900K 대비 i9-13900K는 롤 같은 게임에선 24%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경쟁사인 AMD의 프로세서보다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는데 그런 자료는 이미지로 첨부하니 살펴보시면 될 듯합니다. 또 포토샵이나 블렌더 등의 사용 시에도 이전 세대 대비 30%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라면 이번 1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탐나실 듯합니다. 늘 새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이 등장하면 그런 마음이 들긴 하지만, 실질적인 성능 향상도 뛰어나니까요.ㅎㅎ

 


13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고환율의 압박이 심한 상태라 얼마나 괜찮은 가격으로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AMD의 새 프로세서가 일단 초기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이 구역의 제왕임에도 불구하고 반사이익까지 얻을 수 있는 분위기더군요. 그런 만큼 이번 세대의 프로세서 전쟁에서 인텔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용자를 품을 수도 있을 듯한데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그런 흐름과 상관없이 더 나은 성능의 데스크톱을 구입하거나 조립하려고 하시다면 인텔 13세대 모델을 잘 알아보셔야 할 거예요.^^ 내년엔 한정판으로 6GHz로 작동하는 녀석도 나온다니 어느 정도의 성능이 필요한지부터 고려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ㅎ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새로운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단순한 칩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멀티버스입니다.

www.in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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