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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엔에프티프(NFTiff), 크립토펑크 NFT가 현물 펜던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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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조금씩 거품이 빠져가는 듯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하나이자 디지털 자산에 대한 권리를 인증할 수 있다는 이유로(아니면 돈이 된다는 이유로) 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 Fungible Token)에 대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실은 기술적인 성취보다는 마케팅 용어로 엄하게 활용되는 느낌이 좀 더 큰 느낌입니다. 비슷하게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남발됐고 점점 관심이 꺼지고 있죠.-_- 물론 아직 마케팅으로 NFT를 사용하는 경우는 있지만요.

 

크립토펑크 NFT가 현물 펜던트가 된다, 티파니 엔에프티프

 


지금 소개하려는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Co.)의 NFT 상품 엔에프티프(NFTiff)는 자신이 보유한 크립토펑크(CryptoPunk) NFT를 실물 펜던트로 구현해주는 주얼리입니다. 라바랩스가 개발한 크립토펑크는 투박한 도트 디자인이지만, NFT가 입소문을 타면서 적잖은 이들이 비싼 값에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크립토펑크 NFT를 수백 가지 컬러의 보석 등을 이용해 최대한 비슷한 형태로 펜던트를 만들어 주는게 이 프로젝트의 핵심. 이 제품은 각 펜던트에는 고유 번호와 정품 인증서, 연계된 디지털 아트워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뭐랄까 가상의 자산이 현물자산으로 거꾸로 전이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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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능 토큰이란 마케팅에 티파니 브랜드를 얹은 만큼 가격은 비싸서 250개 한정으로 제작되는 이 주얼리의 가격은 무려 30ETH(6,800만 원 정도)였음에도 이미 완판 됐습니다. 이더리움 시세가 등락을 거듭하니 딱 이 가격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희소하다 또 NFT는 돈이 된다는 생각에 뛰어든 이들의 욕망이 고가 사치품 마케팅에 장작을 더하며 이 시장을 좀 더 태우지 않을까 싶네요. NFT가 돈을 버는 방식이 정말 NFT로 만들어진 데이터가 가치가 있어서인지 그런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파는 건지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그 끝이 진짜 가치를 가진 무엇이면 좋겠네요.^^;;

 


 

Tiffany & Co.

NFTiff is a collection of 250 custom NFTs designed to become a digital and physical pendant of the beholders CryptoPunk designed by Tiffany & Co.

nft.tiff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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