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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럽이 겪은 끔찍한 폭염 상황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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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함께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기후. 언론에서 기후 위기를 이야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껴지는 게 예년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 텐데요. 올여름도 예외는 아니어서 세계 곳곳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폭염 상황이 심각한데...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최근 유럽이 겪은 폭염과 관련된 슬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남일로 보고 넘길 수 없는 2022년 유럽의 폭염 상황


지도에도 표시된 것처럼 프랑스, 독일, 특히 영국 등 서유럽에서 극심한 폭염으로 최고 온도 기록이 깨졌습니다. 특히 영국은 여름에도 비교적 온도가 낮아 에어컨이 설치된 집이 5% 정도밖에 안 돼서 더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하죠. 아이러니하게도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도심의 온도를 높이게 되지만, 당장 더위를 피하려는 인류는 에어컨에 더 의지할 거라는 슬픈 악순환.

또 뜨겁게 달궈진 유럽의 숲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연평균 산불 횟수를 아득히 뛰어넘는 폭발적인 숫자죠. 우리나라도 대형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걱정인데 기후 위기가 심해질수록 이런 대형산불이 빈번해지겠죠. 덩달아 가뭄도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는 대형산불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기본적인 식량과 수자원 확보에도 악영향을 끼칠 겁니다. 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요.

이외에도 에너지 문제까지 겹치며 점점 암울해질 미래의 예고를 보여주는 듯한데 유럽이 겪고 있는 폭염 문제를 우리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대응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나 하나가 바뀐다고 당장 세상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런 마음이라도 없다면 나 역시 서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로 익어갈 테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불필요한 소비부터 줄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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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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