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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 상황, 시설은 무너지고 온실가스는 더 발생하고... 인포그래픽 by Futurism.com...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7.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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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북미에서 열돔이 생겨 폭염이 찾아왔고 유럽과 중국 등지에 백년, 천년 만의 홍수라는 어마어마한 재해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온난화로 지구 각지의 만년설이나 빙하가 녹고 있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그곳들과 함께 녹고 있는 또 다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등에 있는 영구동토층(Permafrost)인데요. 2년 이상 얼어붙어 있어야 하고 보통은 수십만 년 동안 얼어 있었기에 영구동토층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꽁꽁 얼어있어야 할 땅이 녹으면서 이미 러시아 등은 많은 일을 겪고 있죠. 영구동토층 위에 세워진 도로나 건물이 무너지는 일까지 생기고 있는데...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려 악순환의 고리가 될지 모를 영구동토층...


Futuris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영구동토층이 녹고 있는 슬픈 현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러시아나 캐나다 등 그간 영구동토층이었기에 활용하기 힘들었을 땅을 가진 나라들이 지구온난화로 수혜를 얻을 거라고도 하는데... 글쎄요.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그곳에 갇혀있던 이산화탄소, 메탄 등이 풀려나 다시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의 시작이 이어질 텐데 그걸 수혜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당장도 도로와 건물 등에 피해가 생기고 있고 기후 위협이 더 커져 균형이 깨지면 그들 역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상상을 못 할 텐데. 모쪼록 자연이 다시 균형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인류가 스스로 자초한 화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뭔가 답답해지는 인포그래픽 소개합니다.

 


 

Melting Permafrost

In a warming world, the once frozen arctic ground is melting-- releasing climate changing gasses so fast that we may not be able mitigate the damage.

futur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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