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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후지모토 아키텍츠 첸하이 뉴 시티 센터 랜드마크... 비가 쏟아져 내리는 하늘섬을 타워로 형상화하다...?!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1. 7.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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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는 참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지만, 대부분은 특별하기보다는 뻔한 모습이죠. 그래서 어떤 도시에 갔을 때 랜드마크가 되는 독특한 건물을 만나는 건 흥미로운데요. 여행을 다녀와도 그 도시를 떠올릴 자연스럽게 그 랜드마크를 떠올리곤 하는 걸 보면 상징성이라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큰 도시일수록 독특한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드리는데요. 중국 심천에 이런 타워가 들어선다면 확실히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겠죠?

 

에펠탑처럼 영원히 회자될 타워를 디자인하고 싶었다는 건축가...


수 후지모토 아키텍츠(Sou Fujimoto Architects)가 제안한 첸하이 뉴 시티 센터 렌드마크(Qianhai New City Center Landmark)는 268미터 높이의 타워인데 1개의 단일 타워가 아니라 99개의 타워를 세워 하나의 거대한 타워를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구름 위에서 비라도 쏟아져 내리는 것 같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이 심천의 첸화이완 지구에 들어설 타워의 최종 디자인으로 확정된 게 아니라서 실제로 완성되는 모습을 보긴 어렵겠지만, 이대로 들어섰다면 에펠탑처럼 계속 관심을 끄는 타워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건축가의 꿈이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아래보다 위가 넓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 타워에는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외에도 전시 공간,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실제로 세워졌다면 심천의 매력적인 관광지가 됐겠지만... 현실화되지 못한 만큼 인상적인 콘셉트로만 기억해야 할 것 같네요.^^

 

 

 


 

Sou Fujimoto reveals new tower that resembles a cloud of spray in Shenzhen

World Architecture Community News - Sou Fujimoto reveals new tower that resembles a cloud of spray in Shenzhen

worldarchitec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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