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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라이츠 폰 1... 라이카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샤프 아쿠오스 R6을 기반으로 만든 첫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1. 6.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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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로고로 카메라를 사랑하는 이들의 워너비 브랜드 라이카(LEICA).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 중인 그들이 이번엔 소프트뱅크(SoftBank), 샤프(SHARP)와 함께 라이카 브랜드로 나오는 최초의 스마트폰 라이츠 폰 1(LEITZ PHONE 1)을 선보였습니다. 일본 시장 한정으로 출시될 라이츠 폰 1은 샤프가 이전에 선보인 1인치 센서를 품은 스마트폰 아쿠오스 R6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 생산도 샤프가 한다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라이카가 진출한다기보다 일본 시장 특화 모델로 라이카를 끼얹은 것 같지만, 아이폰 중심의 갈라파고스 생태계인 일본에서 라이카 브랜드가 체면을 구기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라이카의 감독 하에 만들어진 그들의 첫 스마트폰, 라이츠 폰 1...

 

 

샤프 아쿠오스 R6, 최초로 1인치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 1~240Hz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품은 스

다른 전자제품도 그렇지만, 이미 세계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로 밀려나 독자적인 생태계에 갇힌 갈라파고스라 불리고 있는 일본에서 흥미로운 스마트폰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 엄밀히는 모기업

neoearly.net


후면 카메라를 원형으로 디자인하면서 형제 모델인 아쿠오스 R6 대비 좀 더 카메라폰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라이츠 폰 1은 1인치 센서를 사용한 1개의 카메라로 초광각부터 디지털 6배줌까지 다양한 화각에 대응하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라이카 특유의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이츠 룩스(LEITZ LOOKS) 모드 등을 지원해 라이카 DNA를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려고 한 것도 눈에 띕니다. 얇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1인치 센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기존 스마트폰 대비 월등히 커진 센서에 힘입어 꽤 준수한 사진을 뽑아낸다는 이야기도 있어 흥미롭긴 한데요. 카메라 쪽만 협업한 아쿠오스 R6와 달리 전반적으로 라이카의 입김이 많이 적용된 게 라이츠 폰 1이라니 라이카 마니아들에겐 더 매력적인 녀석일지 모르겠네요.

 

 


라이카 로고가 선명한 후면 케이스와 렌즈 캡으로 끝까지 라이카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는 라이츠 폰 1. 가격은 187,920엔(193만 원 정도)이던데 분명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간 라이카가 쌓아온 고가 전략을 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마법까지 부리는 묘한 녀석이네요. 애초에 라이카가 직접 생산하는 게 아니라서 라이카 스마트폰이라고 온전히 부를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라이카의 첫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 만으로 이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제법 있지 않을까 싶네요. 


 

“ソフトバンク”、ライカ初のスマートフォン「LEITZ PHONE 1」を独占発売 | プレスリリース | ニ

ソフトバンク株式会社の企業・IRページです。「“ソフトバンク”、ライカ初のスマートフォン「LEITZ PHONE 1」を独占発売」をご紹介します。

www.softban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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