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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 갤럭시 북 프로 360... 가벼움과 확장성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새 노트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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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21. 5.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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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등의 강점을 등에 업고 국내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지만,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덜 했던 삼성전자의 노트북. 그런 삼성 노트북이 처음으로 노트북 언팩 행사를 열며 세계인의 눈도장을 받고자 했던데~ 그들이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 노트북들은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첫 노트북 언팩~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프로 360 공개되다...


지난 28일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은 노트북으로는 최초의 언팩 행사였는데요. 공개된 모델 중 갤럭시 북 프로(Galaxy Book Pro)갤럭시 북 프로 360(Galaxy Book Pro 360)을 살펴볼까 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DNA를 PC에 옮겨왔다고 말하는 모델답게 두께 11mm 대의 초슬림에 모델별로 다르지만 가장 가벼운 13.3인치 모델의 무게가 868g으로 역대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노트북인데요. 가벼워도 튼튼해야 해서 항공기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5000/6000 시리즈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갤럭시 북 프로 360은 갤럭시 노트하면 떠오르는 S펜도 지원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갤럭시 북에서 처음으로 AMOLED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모델이기도 한대요. AMOLED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장시간 화면을 보면서 이용해야 하는 노트북의 사용성과 잘 맞을까 우려하는 이들도 없지는 않고 OLED하면 떠오르는 번인 문제를 걱정하는 이들도 있지만,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하고자 삼성전자의 선택이었던 것 같은데요. AMOLED 생태계 확장까지 준비해야 하는 그들이니 당연한 선택이었겠죠. 이 외에 AKG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보는 것과 함께 듣는 것까지 공들인 모습입니다.

 

 


그 외에도 와이파이 6E, LTE나 5G 지원, 새로운 매커니즘을 적용한 프로 키보드, 전작보다 더 커진 터치 패드 등 하드웨어 개선과 함께 성능 최적화 모드, 최상의 화상 통화를 위한 스튜디오 모드, 스크린 레코더와 동영상 편집 툴인 삼성 스튜디오 플러스 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등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스마트폰보다 덜 트렌디하게 진화하던 노트북에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라인이 작게라도 파문을 일으킬지 궁금하네요. 야심 찬(?) 언팩 행사와 함께 세계인에게 눈도장 찍기에 나섰으니 우물 안 개구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지는 더 궁금하고요.

 

 


정리하면 노트북과 태블릿을 오가는 투인원이 필요하다면 갤럭시 북 프로 360을 일반적이지만, 가볍고 빠릿한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갤럭시 북 프로를 선택하라는 게 삼성전자의 제안인 셈인데요. 가격은 갤럭시 북 프로가 130~251만 원, 갤럭시 북 프로 360이 181~274만 원으로 예상대로(?) 저렴하지는 않은데 갤럭시 스마트폰을 빌려주던 투고 마케팅을 노트북에 응용해 구매 시 1달 사용 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던데... 한 번 써보고는 싶네요.@_@^


 

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 360’·‘갤럭시 북 프로’ 전격 공개

삼성전자가 28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 행사에서 노트북 신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단독 언팩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news.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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