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과 공유형 서비스로 필요할 때 빌려 탈 수 있다는 점이 만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어렵잖게 볼 수 있는 소형 이동 수단, 전동 킥보드. 하지만 안전 의식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동 킥보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상당히 차가워진 상태인데요. 이런 전동 킥보드가 휠체어와 만나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나빴던 이미지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프랑스의 옴니(Omni)가 선보인 글로브트로터(GlobeTrotter)는 휠체어 앞에 전동 킥보드를 연결해 수동으로 이동했던 기존의 휠체어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연결기입니다. 전동 휠체어의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전동 킥보드와 휠체어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글로브트로터는 비슷한 성격의 다른 솔루션보다 최대 5배까지 저렴하다고 하던데요. 이미 프랑스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키스키스뱅크뱅크(KissKissBankBank)에서 목표액의 2.5배에 이르는 4만 유로 이상을 모았던데 실제 제품화되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익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안전도 챙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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