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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V 아키텍츠의 프레젠스 인 호르무즈, 이란 호르무즈섬을 찾을 관광객을 유혹하는 알록달록한 돔형 휴양지...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0. 12.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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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우리나라는 타국을 볼 때 우리의 눈이 아니라 미국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면 좋을 텐데 제대로 바라보고 싶은 마음도 여유도 없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은데 그렇게 멀찌기 지켜보는 게 아마 이란이란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과 대적하는 나라로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나라, 이슬람 율법에 의해 살다 보니 여성 인권이 낮은 나라라는 이미지까지. 저도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이란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이란'이란, 이런 나라..눈이 내리고 사막 사파리와 숲 소풍을 가는

[경향신문] 이란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경제 제재나 미국·이란 갈등, 이란·이라크 전쟁, 테러, 핵 같은 말들이다. 외신을 보면, 이 나라는 위험하고 위태로워 보인다. “거기 가도 되겠어?” “

news.v.daum.net

 

이란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이미지가 사실과는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란인 여성 메에데의 목소리로 전하고 있는데요. 그 기사를 읽다 보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가볼만한 이란의 관광지로 호르무즈섬을 추천하더라고요. 우리에겐 덜 알려져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이란 여행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그렇게 낯선 이국의 섬 분위기를 물씬 풍길 호르무즈섬으로 여행을 간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_- 급 반전)

 

이란의 호르무즈섬에 들어선 알록달록한 돔형 휴양지, 프레젠스 인 호르무즈...


이란의 ZAV 아키텍츠(ZAV Architects)가 호르무즈섬에 만든 프레젠스 인 호르무즈(PRESENCE IN HORMOZ)는 독특한 돔형의 외관을 하고 있으며 우리 식으로 말하면 대형 펜션 단지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요. 숙소 외에도 식당과 카페, 기념품 상점과 관광 안내소 등이 모여 있어 호르무즈를 찾는 이들이 그곳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더군요. 바닷가에 접하고 있어 푸른 페르시아만을 만나기도 좋아 보이던데 개인적으로는 각 건물의 독창적인 색채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우면서도 이채롭더라고요. 코로나19가 가더라도 이란 여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림 같은 바다 앞에 놓인 이국적인 돔형 숙소는 이질적인 듯하면서도 이란 호르무즈섬에 꽤 잘 녹아든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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