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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 넨도 슬라이드폰 디자인... 밀듯이 펼치면 3단계 화면~ 슬라이드라기엔 폴더블 폰에 가까운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0. 1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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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였던 바 타입 폼팩터와 달리 화면을 접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폴더블 폰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시장을 리드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라인과 경쟁하기 위해 다른 제조사들도 새로운 폴더블 폰 콘셉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세가 되기엔 아직 가격과 기술 모두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전통적인 폼팩터에 갇힌 사용자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길 기대하며 이런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걸 텐데요.

 

오포 + 넨도의 콜라보, 슬라이드 디자인이라기엔 폴더블 폰 스타일의 스마트폰...

 

이번에 소개할 건 중국의 오포(OPPO)가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nendo)와 손잡고 내놓은 슬라이드폰 디자인(slide-phone design)입니다. 이 새로운 콘셉트는 화면을 더 크게 쓰고 싶지만, 평소엔 작은 크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오포의 바람이 녹아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다 접었을 때는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지만, 3단계로 화면을 접었다 펼칠 수 있는 구조라서 조금씩 다른 화면 크기와 사용성을 제시하고 있더군요.

 

 


슬라이드폰 콘셉트라고 하지만, 화면을 접었다 펼친다는 면에선 폴더블폰에 더 가까운 구조인데요. 가장 작은 화면일 때는 시계나 알림을 확인하는 수준이고 좀 더 펼치면 셀카 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다 펼치면 넓은 화면을 이용해 현재의 바 타입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긴 화면을 분할해 동시에 다양한 앱을 멀티태스킹 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고요. 또 안에 스타일러스를 내장할 수 있어서 노트처럼 쓸 수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폴더블 폰의 구조상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주름 문제와 함께 너무 화면이 긴 디자인이라서 사용성과 호불호가 꽤 나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새로운 콘셉트 스마트폰이 제시하는 비전에 공감이 가시는지 아니면, 새롭긴 하나 끌리지 않는다 쪽이신지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후자에 좀 더 가깝긴 한데 말이죠.@_@/

 

 


 

Oppo and Nendo's 'slide-phone' concept unfolds into three screen sizes

It unfurls into a clock and notification display, a selfie mode and a wide screen.

www.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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