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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세븐스퀘어의 겨울 시즌, 눈과 함께 찾아올 새로운 맛을 호텔 뷔페 품평회를 통해 만나고 왔습니다...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20. 12.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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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계절은 가을을 넘어 겨울을 입을 준비에 한창이고 우리의 삶도 그렇게 겨울로 향해 가겠죠.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쉽지 않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연말 모임을 갖고 싶을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소중한 이와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된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가을 시즌 신메뉴 품평회에 이어 두 번째.

 

더 플라자 세븐스퀘어에 찾아온 설레는 겨울, 겨울 시즌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을 놓고 시청, 덕수궁 등을 접하고 있는 서울의 중심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 2층에 있는 더 플라자 세븐스퀘어. 이곳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접근성도 그렇고 근처에 관광지도 많아서 코로나19가 끝나면 또 많은 이들이 찾으시겠다는 생각과 함께 조심스럽게 QR 코드 체크인하고 온도 체크 후에 세븐스퀘어에 입성했는데요.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일 올 겨울 시즌 메뉴를 준비 중인 셰프님들 사이에서 파란색 네임택을 달고 있는 그것들과 한발 먼저 만나볼 수 있었네요.^^

 

 


'설레임(雪레임)'이란 테마로 준비된 세븐스퀘어의 겨울 시즌 요리들은 뷔페하면 떠오르는 익숙한 요리들 사이사이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재미를 주고 있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파란색 네임택을 한 요리들이 이번 겨울 시즌을 책임질 메뉴들이니 눈과 입, 그리고 코와 몸까지 즐겁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메뉴들, 계절과 어울리는 메뉴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메뉴를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시원한 색과 신선한 새콤함으로 식욕을 돋워졌던 시트러스 샐러드, 참치도 배와 잘 어울리는구나를 느끼게 해 준 참치육회, 캐슈넛과 부드러운 호박의 조화로운 식감이 인상적이었던 미니 밤 호박 구이, 매콤함으로 흰쌀 밥을 소환하던 아마도 밥도둑(?) 낙지초회, 쫄깃한 문어의 식감과 조화로운 맛이 인상적이었던 문어 미조레 아에, 바삭하게 튀겨낸 누룽지와 풍성한 해산물 소스를 얹어 뜨끈 바삭하게 즐길 수 있었던 해산물 누룽지탕까지~~ 기대하지 않았던 메뉴에서 찾은 즐거움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서 친근하게 만나게 되는 딸기를 테마로 한 디저트 메뉴들도 훌륭했는데요. 일단 딸기의 빨간색이 식욕을 돋우고 달콤함으로 저를 무장 해제시키는 녀석들이라서 하나씩 다 맛을 보고 싶었지만, 모든 시즌 메뉴를 다 맛보기 힘들 정도로 배가 포화되어 버렸습니다.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있다는 얘기가 있고 일견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왔지만, 역시 더 플라자 호텔 세븐스퀘어 같은 호텔 뷔페에선 그 끝까지 도달하기가 쉽지 않네요.ㅎ

 


개인적으로 호텔 뷔페는 구색 맞추기식 다양한 메뉴보다는 최고급의 재료가 주는 신선한 맛, 재료 본연의 맛을 어떻게 재해석하느냐를 보는데 이번 세븐스퀘어의 겨울 시즌 메뉴들을 만나보니 역시 계절에 맞는 재료를 기존과 다르게 재해석하려고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_@/ 코로나19 상황이라 찾는 게 쉽지 않겠지만~ 상황이 빨리 나아져서 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경험 나누셨으면 좋겠네요.


 

네이버 예약 :: [12월] 겨울 특선 뷔페 '雪레임'

- 기간: 12/1(화) ~ 12/31(목) - 가격 : 주중 런치 (기존) 102,000원 -) 91,800원 (10% 할인) : 주중 디너 및 주말 (기존) 129,000원 -) 116,100원 (10% 할인) *12/24~12/27 상품은 추후 별도 오픈예정 [세븐스퀘어 운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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