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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레니우스 마린 오션버드... 비행기 날개 같은 돛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바다를 건널 친환경 화물선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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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협이 점점 실체화하면서 현세대도 그렇지만, 우리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관련해서 새로운 친환경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는데요. 스웨덴의 왈레니우스 마린(Wallenius Marine)이 선보인 오션버드(OCEANBIRD)라는 이름의 이 배도 그렇게 친환경 선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콘셉트.

 

7,000대의 차를 싣고 바람의 힘으로 대서양을 건널 친환경 화물선 콘셉트...

 


나라와 나라, 대양과 대양을 건너는 배. 그것도 수천 대의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배라면 긴 시간 항해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에너지도 많고 화석연료에 기대다 보면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기존의 차량 수송 선박 대비 탄소 배출량을 90%나 줄이는 친환경 항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려 7,000대나 되는 차를 실어 나르는 걸 목표로 하는 무려 비행기 날개 같은 돛 리그(Rig)를 달아 바람의 힘으로 바다를 건너는 게 목표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오션버드가 대서양을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일.

 

 


전 세계 물동량의 주요한 창구인 해로를 무려 80m짜리 돛이 모아줄 바람의 힘으로 이동하겠다는 오션버드. 물론 항구에 입항하거나 비상 상황을 위해 현재의 배들이 사용하는 엔진도 비상용으로 장착해 사용하지만, 많은 화물을 나르는 화물선에서 시작해 유람선 등 다른 선종에도 적용하는 게 목표라던데 다시 전통적인 해상 이동의 기반, 바람에 기대고자 하는 왈레니우스 마린의 꿈이 바다 위를 친환경으로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했으면 좋겠네요. 전기차나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 물결이 땅 위에 확산하고 있는 것처럼 바다 위에도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파도가 칠 수 있도록이요.


 

Oceanbird

The wind carries a shipping revolution

www.oceanbirdwalleni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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