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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 극초음속 여객기 마하 3... 코로나19 상황에서 살아남는다면 항공 여행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본문

N* Tech/Science

버진 갤럭틱 극초음속 여객기 마하 3... 코로나19 상황에서 살아남는다면 항공 여행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8. 11. 22:00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주목하고 계실 미국의 기술주 시장은 매일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미국이란 환경 아래서도 선방 중입니다. 애플을 필두로 아마존, 구글, MS 등이 주식 시장에서 이상할 정도로 호황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눈을 살짝 돌려보면 보잉 같은 항공기 제조사나 항공사들은 위기 상황에 내몰리고 있죠.=_=^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하늘을 날 극초음속기를 개발하겠다는 버진 갤럭틱...


당장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비견될만큼 괴짜 CEO인 리처드 브랜슨이 이끄는 버진 애틀랜틱도 파산 보호 신청을 했고 이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도 법정 관리 상태입니다. 코로나19에 휘청이고 있는 거죠. 버진 갤럭틱 같은 회사를 통해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고 싶어 하는 리처드 브랜슨의 꿈이 이렇게 꺾이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위기에 내몰리는 게 아닐지 우려되는데요.

 

 


그래도 사업을 꾸려가고 싶은 건지 우주가 아니라 지구 안에서 빠르게 사람과 짐을 실어나를 새로운 항공기 콘셉트 디자인 마하 3(Mach 3)를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발표했더군요. 삼각 날개로 음속의 3배에 달하는 마하 3, 대략 시속 3,704km라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나는 이 비행기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소닉붐 등을 고려해서인지 18,300m 이상의 고도를 비행하며 한 번에 9~19명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인원만 태운다고 하는데요.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가 비용과 안전, 환경 등의 문제로 퇴출된 뒤에 등장한 개념이라 기존의 콩코드가 가졌던 문제를 개선하고 믿을 수 있는 비행을 약속해야 할 텐데요.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손잡고 환경에 덜 유해하면서도 마하 3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추진 기술을 개발했다는 버진 갤럭틱은 기존의 공항을 활용하면서도 초음속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셈인데.

코로나19라는 예상 밖의 격랑을 어떻게 헤쳐나가서 이 극초음속기를 론칭할 수 있을지. 미래 항공여행의 판도를 바꿀지 지켜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한 번에 최대 20명 남짓만 태운다면 항공권 가격은 하늘을 찌르겠네요.-_-^


 

Virgin Galactic Unveils Mach 3 Aircraft Design for High Speed Travel, and Signs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Rolls-Royce - V

 

www.virgingal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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