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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톤 프리 HBS-TFN6 리뷰] 기대 이상의 차음성과 편의성, 음질까지 매력적이었던 코드리스 이어폰~~ 본문

N* Tech/Device

[LG전자 톤 프리 HBS-TFN6 리뷰] 기대 이상의 차음성과 편의성, 음질까지 매력적이었던 코드리스 이어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7. 22. 06:00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향해가며 톤 프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들고 나온 LG전자. 그들이 막 시장에 내놓은 따끈따끈한 코드리스 이어폰인 LG 톤 프리(LG TONE Free) HBS-TFN6를 출퇴근 길에 써보고 있는데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환승해 오가는 길, 편도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까지도 걸리는 긴 시간 동안 제 귀에 편안히 안착해서 심심찮은 출퇴근 길을 만들어주고 있죠.

 

만족스러운 사운드와 편의성~ 꽤 잘 나왔다... LG 톤 프리 HBS-TFN6...


단도직입적으로 평가로 들어가 보면 전반적인 LG 톤 프리 HBS-TFN6는 꽤 만족도가 높은 잘 나온 녀석이라고 말하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톤 프리 본체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장시간 사용 시에도 귀가 아프지 않았고, 귀에 밀착도 잘 되는 편이라 기대 이상의 차음성을 보여줬는데요. 외부 소리를 막아주는 차음성은 이어폰을 선택하는 주요한 포인트 중 하나지만, 보통은 크게 의식하지 않는 포인트인데 HBS-TFN6는 이 부분이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그만큼 불필요한 외부 소음을 잘 막아준다는 얘긴데 이 모델은 노캔이 지원되지는 않지만, 그게 크게 아쉽지 않을 정도의 차폐여서 그리 조용하지 않은 광역버스 안에서도 음악을 자장가 삼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ㅎ

 

 


차음성 얘기로 시작했지만, 음질 역시 흠잡을 때 없었습니다.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음질은 메리디안의 섬세한 튜닝을 기본으로 한 이머씨브, 내츄럴, 베이스 부스트, 트레블 부스트 같은 이퀄라이저까지 취향에 따라 음악 장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듣는 맛이 있더라고요. 이것저것 잡다한 장르를 듣는 편이라 고음이나 저음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친 성향을 내세운 제품들에는 그다지 정을 주지 못하는 편인데 톤 프리는 제법 균형 있는 음질을 들려주거든요. 그걸 기대 이상이 차음력이 받치고 있으니 꽤 만족스러웠던 거죠. 차음성이 높다고 해서 귀가 답답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다는 것도 언급하고 넘어가야겠네요. 모처럼 귀가 참 편한 이어폰과의 만남이었으니.

 

 


디자인도 크게 흠잡을 때 없었습니다. 마카롱처럼 작고 동그래서 휴대하기 좋았던 톤 프리 크래들은 물론이고 그 안에 자석으로 착하고 수납되는 톤 프리 본체도 작고 귀여운 편이었고 보기에도 좋고 귀에도 좋았는데요.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도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종종 이런 기본적인 것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암튼 톤 프리 HBS-TFN6는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은은하게 빛나는 무드 라이팅까지 눈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귀로, 피부로 느끼기에도 좋았던 디자인이었고요.

 

 


5분 충전으로 1시간 쓸 수 있는 고속 충전까지 가능해 편의성을 높인 배터리도 맘에 들었는데요. 완충 시에 음악 재생 시 최대 6시간, 통화 시 최대 5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한 거라서 본체 만으로 사용 시간이 긴 느낌은 아니지만, 긴 시간 비행같은 걸 할게 아니라면 사실 요 정도만 해도 불편이 없는지라 고속, 무선 충전 등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없더라고요. 막상 쓰다 보면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UVnano 케어로 이어보드 홀 안 쪽을 살균해준다는 것도 안심을 선물하더라고요. 코로나19로 위생과 건강에 더 관심이 많은 요즘이라서 그런지 더 끌리는 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IPX4급의 방수도 제가 그다지 활동적이지 않아서.ㅎㅎ

 

 


처음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했으면 했지만, 기대 이상의 차음성 덕분에 그건 크게 아쉽지 않았는데요. 그보다 쓰다 보니 한 가지 아쉬운 게 톤 프리 작동 중 길게 터치하면 발동되는 주변 소음 듣기 모드가 생각보다 뚜렷하게 주변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자주 쓰는 기능이 아니긴 하지만,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 외엔 대체로 맘에 드는 녀석이라 출퇴근길의 친근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저처럼 장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괜찮은 음질과 빼어난 차음성, 다양한 편의성으로 무장한 LG 톤 프리 HBS-TFN6도 강력한 후보군으로 올려보세요.^^/


 

LG전자 | LG TONE Free

HBS-TFN6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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