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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피라미드부터 부르즈 칼리파까지, 종교와 경제로 이어지는 마천루 경쟁... 인포그래픽 by /u/colorsi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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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피라미드부터 부르즈 칼리파까지, 종교와 경제로 이어지는 마천루 경쟁... 인포그래픽 by /u/colorsin...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0. 7. 13. 22:00

하늘을 만질 수 있을 만큼 높은 건물이나 탑을 의미하는 마천루라는 단어는 지금도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랜드마크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호황기에 만들어지기 시작해 들어설 때쯤 불황이 찾아온다는 마천루의 저주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적잖은 기업이나 정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마천루 경쟁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걸 보면 하늘에 닿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그걸 가능케 하는 기술의 만남은 초고층 건물 경쟁을 가능케 하는 자원이 되고 있는데요.

 

종교에서 경제로 바뀐 인간의 욕망을 투영해 마천루는 오늘도 자란다...


유명 외국 커뮤니티인 레딧의 유저 /u/colorsin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기원전 2,560년 경 만들어진 기자 대피라미드를 시작으로 이어져온 세계 최고 높이 건물. 즉, 마천루 경쟁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종교의 힘이 강했던 시절에 교회나 성당이 당시 최고 높이를 자랑한 마천루였고 1800년대가 된 후에야 에펠탑 등을 시작으로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우리에게 익숙한 마천루가 만들어졌다는 게 확인되는데요. 경제가 새로운 종교가 된 시대의 풍경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부르즈 칼리파는 잊어라... 1,000m 킹덤 타워(Kingdom Tower)가 솟는다...

현재 세계 최고 높이의 건축물은 버즈 두바이로 불리기도 했던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높이만 800m를 넘는 이 빌딩은 한때 두바이 성공의 신화로 포장되기도 했지만 두바이가 모라토리엄을 선언��

www.neoearly.net


이 자료에는 현존 최고의 마천루인 부르즈 칼리파가 맨 마지막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두바이에 있는 이 초고층 빌딩 뒤에도 아직 마천루 경쟁은 끝나지 않아 사우디아라비아가 높이 1km를 넘기는 제다 타워(부르즈 알 마믈라카)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죠. 그 도전의 속도가 꽤 느리게 진행되고 있긴 한데... 종교, 경제와 맞물린 마천루 경쟁이 아직 끝날 줄 모른다는 것에서 다시 한번 인간의 욕망이 엿보이네요.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높이 555m의 롯데 월드 타워인거 아시죠?

 


 

A Race For The "Tallest Building" Title | Daily InfographicDaily Infographic

Learn which freestanding structure had the title of "world's tallest building" at any given point during the history of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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