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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엣지+... 엣지 디스플레이와 함께 돌아온 모처럼의 플래그십과 중급형 스마트폰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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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을 대표하는 휴대전화 제조사였지만, 구글로 팔렸다가 또 중국의 레노버로 팔려가면서 모로로라는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곤 중급형이나 보급형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가 되어 버렸죠. 그러다 그들 최초의 폴더블 폰인 레이저 2019(RAZR 2019)를 내놓으며 성능은 중급형이지만, 기술은 플래그십을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젠 몇 년 만에 진짜 플래그십 모델을 발표했는데요. 본격적인 변신을 보여줄까요?

 

모토로라가 오랜만에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 & 엣지...

 

 

 


주인공은 전면은 물론 측면까지 디스플레이가 내려온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엣지+(Edge+)인데요. 펀치 홀을 품은 90Hz 지원 6.7인치 풀 HD+(1080 x 2340)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플랫폼, 12GB 램, 256GB 저장 공간, 전면 2,500만(F/2.0) 화소/후면 10,800만(F/1.8)+1,600만(F/2.2, 초광각)+800만(F/2.4, 3배 광학 줌) 화소+TOF 센서 쿼드 카메라,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1,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3.5mm 이어폰 잭, 5,000mAh 일체형 배터리(18W 급속 충전/15W 무선 급속 충전), 안드로이드 10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보기 힘들었던 모토로라제 플래그십이죠.

 

 


함께 발표된 엣지(Edge)는 디자인이 비슷한 형제인데 사양 차이는 제법 납니다. 보통 이렇게 이름을 공유하는 경우 화면 크기 등이 다르고 프로세서 등은 동일한데 이 녀석은 화면 크기가 같고 스펙이 다르더라고요. 펀치 홀이 있는 90Hz 지원 6.7인치 풀 HD+(1080 x 2340)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 스냅드래곤 765G 모바일 플랫폼, 4/6GB 램, 128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XC), 전면 2,500만(F/2.0) 화소/후면 6,400만(F/1.8)+1,600만(F/2.2, 초광각)+800만(F/2.4, 2배 광학 줌) 화소+TOF 센서 쿼드 카메라, 와이파이 5, 블루투스 5.1,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3.5mm 이어폰 잭, 4,500mAh 일체형 배터리(18W 급속 충전), 안드로이드 10 등으로 디스플레이는 같지만, 프로세서와 카메라 구성, 램과 저장 공간 용량 차이 등을 보이죠. 배터리도 다르고요.

 

 


푹 떨어지는 엣지 디스플레이와 카툭튀 카메라, 중급기와 플래그십을 동시에 내놓은 모토로라의 이번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모토로라는 어느새 저렴한 스마트폰을 내놓는 제조사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니까요. 모처럼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지만, 세상이 모토로라의 플래그십을 기다려왔는지는 이제 차차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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