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아이와 버터플라이오디오... 혁신적이거나 기묘하거나~ 넥밴드 위에 스피커 유닛을 얹은 웨어러블 스피커... 본문

N* Tech/Device

아이와 버터플라이오디오... 혁신적이거나 기묘하거나~ 넥밴드 위에 스피커 유닛을 얹은 웨어러블 스피커...

라디오키즈 2020. 4. 8. 06:00

꼬꼬마 시절 제 첫 미니 카세트 플레이어는 아이와(aiwa)였습니다. 소니 워크맨 같은 주류는 아니었지만,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참 잘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 기억에 아이와가 봉인된 사이 아이와는 꽤 많이 흔들려야 했습니다.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소니에 인수됐었다가 아예 브랜드가 사라지기도 했는데 다시 살아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니까요.

 

어깨에서 귀로 직접~ 아이와의 웨어러블 스피커, 버터플라이오디오...

 


그런 아이와가 신작을 내놨다고 해서 보니 뭔가 기묘한 느낌이네요. 크라우드 펀딩으로 론칭한 웨어러블 스피커 버터플라이오디오(ButterflyAudio)라는 녀석인데 개인용 스피커를 지향하는 만큼 어깨 위에 살짝 올라는 넥밴드 타입인데 묘한 게 달려있습니다. 아마 이걸 나비 날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 같은데 나비 날개처럼(?) 큼직하게 달려 있는 이 스피커 유닛의 디자인은 적잖이 부담스럽네요.

 

 

 

큼직한 스피커 유닛을 활용해 중저음까지 제대로 구현하고 있고 내 귀 바로 옆에서 내 귀에 바로 소리를 보내는 구조라서 헤드폰보다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집밖에서는 함부로 쓰기 어려울 것 같네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SBC나 AAC 외에도 aptX, aptX LL 코덱 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TV 둥과도 물려 쓸 수 있게 블루투스 송신기도 함께 제공된다고는 하는데 역시 집에서만 소중히(?) 이용해야 할 제품 같습니다.

 

 


독특한 외관 탓에 21,780엔(25만 원 정도)이라는 가격이나 한일 관계와는 무관하게 제 목에 이 녀석을 얹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은 일단 안 드는데 헤드폰 보다 정말 괜찮은 소리와 편리함을 준다면 의외로 잘 쓰게 될지도 모르죠. 당장은 기획자와 개발자의 생각이 참 궁금해지는 제품이 아닌가 싶지만요.^^


 

Makuake|臨場感にこだわり辿り着いた新体感サウンドギア。アイワButterflyAudio|マクアケ -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

「ButterflyAudio」は、大口径スピーカーを限りなく耳に近づけた新しい製品形状により、迫力ある重低音と立体感のあるこれまでにない音の世界の体験を実現しました。スピーカーから放出されるエネルギーは極めて小さいのですが、耳からの距離が非常に近いためユーザーだけが大迫力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す。 ※CM上の演出です直径100mmある大口径スピーカーが重低音と立体感を作り出すため、ま

www.makuake.com

 

2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