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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에이미... 운전면허도 필요 없이 공유하고 구독해 운전할 수 있는 도심형 2인용 초소형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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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한다거나 근거리를 이동할 목적인 자동차라면 굳이 클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경차보다 무조건 대형차를 선호하는 풍조가 있어서 그런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럽 도심에선 오래된 좁은 도로를 달리는 작은 차들을 만나는 게 어렵지 않은데요. 그런 유럽 시장에 딱 맞춘 귀여운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공유도 OK 구독도 OK 무면허도 OK...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

 

 

 

시트로엥 에이미 원 콘셉트... 소유하는 자동차가 아닌 공유로의 도심형 이동장치의 비전을 제시하다...

아직은 자동차는 소유한다는 개념이 강하지만, 국내에서도 쏘카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형태의 차량 공유 모델이 등장하고 있죠. 아직은 기존의 차량을 이용한 과도기적인 형태지만 전통적인 자동차 공유도 언젠가는..

www.neoearly.net


시트로엥(Citroën)의 클래식 에이미 라인을 근미래적으로 해석했던 에이미 원 콘셉트(Ami One Concept)를 배경으로 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에이미(Ami) 얘긴데요. 프랑스에선 운전면허 필요 없이 14살부터 운전할 수 있어서 가히 누구나 타고 다닐 수 있는 전기차랄 수 있어 보입니다. 구독 경제나 공유 경제가 자리 잡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구입뿐 아니라 빌려 탈 수도 있도록 했더군요. 예컨대 48개월 장기 임대를 기준으로 한 달에 19.99유로(3만 원 정도)를 내고 타고 다닐 수 있고, 프리2무브(Free2Move) 카 셰어링을 이용하면 분당 0.26유로(350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사겠다고 해도 6,000유로(800만 원 정도)면 되고요.

 

 

 

 


자동차 자체의 성능 등은 그리 뛰어나지 않겠지만, 대신 높은 접근성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 만으로 달리게 해 탄소 배출을 줄인 초소형 이동수단으로 제안된 시트로엥 에이미. 도심용으로만 이용할 운전자들을 위해 등장한 이 귀여운 자동차. 우리나라는 몰라도 최소한 유럽에서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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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itro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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