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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보이 틱워치 프로 2020... AMOLED와 흑백 LCD, 두 가지 디스플레이로 더 오래 똘똘할(?) 스마트워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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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보이 틱워치 프로 2020... AMOLED와 흑백 LCD, 두 가지 디스플레이로 더 오래 똘똘할(?) 스마트워치...

라디오키즈 2020. 2. 28. 06:00

스마트폰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이지만, 상대적으로 더 차별화가 어려워서인지 스마트워치들은 종류가 많지도 않은데도 고만고만한 느낌이었는데요. AMOLED와 LCD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모두 사용해 나름 참신한 구조를 보여줬던 중국의 몹보이(Mobvoi)가 새로운 듯 익숙한 구성의 새 스마트워치를 내놨습니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라는 DNA를 유지하며 조금씩 변신 중인 틱워치 프로...


틱워치 프로 2020(TicWatch Pro 2020)이라는 나름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양 자체는 살짝 애매한 느낌이더군요. 구글 웨어 OS를 기반으로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워치들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그 이전, 그러니까 구형 하드웨어인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플랫폼, 1GB 램, 블루투스 4.2 등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프로란 거창한 타이틀과라는 다른 구성이지만, 그래도 심박 센서나 GPS, IP68급 방수 등은 지원하고 있으니 앱 알림 외에도 피트니스 트래킹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하네요. 대신 밀스펙 인증을 받아 영하 20도나 영상 55도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한다고 하더라고요. 

 

 


몹보이 틱워치 프로 2020이 흥미로운 건 그보다는 1.3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흑백 LCD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적용해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사용 시에는 AMOLED를 배터리 절약 모드에선 흑백 LCD를 작동시켜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건데요. 그런 나름의 방법으로 AMOLED로는 2일 이상, LCD로는 30일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니 사양은 별로여도 나름의 계획이 있는 셈이죠. 그것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신들만의 계획이~^^ 260달러(32만 원 정도)라는 가격과 함께 등장한 이 녀석이 시장에서 먹힐까요?

 

 


 

TicWatch Pro - a premium smartwatch with 2-30 days of battery life.

TicWatch Pro smartwatch - a smartwatch which has GPS and heart rate monitor. Wear OS by Google. Comes with Google Pay so you can pay from your TicWatch Pro smartwatch. Also, you can personalize your TicWatch Pro smartwatch with thousands of watch face opti

www.mobv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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