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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e-잉크 디스플레이와 펜을 추가해 듀얼 스크린의 새로운 가치에 도전하는 노트북...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0. 1.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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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한쪽은 LCD를 다른 한 쪽은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조합은 종종 등장했었지만, 아직 크게 성공을 거둔 적은 없었는데요. 여러 실패 사례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이 두 가지 조합이 노트북으로 넘어왔더군요. 과연 이번에는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까요?

 

듀얼 스크린으로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을까?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중국의 레노버(lenovo)가 노트북 상판의 바깥쪽에 e-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 된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를 발표했거든요. 이 녀석은 노트북 내부의 기본 디스플레이는 LCD지만 바깥에 e-잉크를 달고 함께 제공되는 펜을 이용해 이 외부 디스플레이에 글을 쓰거나 일정 관리 등을 할 수 있게 하고 그렇게 작성한 걸 MS 원노트에 연동시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자체로 신선하긴 하지만, 그런 새로운 시도가 구매를 유도할 만큼 매력적일지가 의심스럽네요.

 

 


씽크북 플러스의 사양은 13.3인치 풀 HD(1920 x 1080) LCD와 10.8인치 e-잉크를 듀얼 스크린으로 달고 있고 인텔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8/16GB 램, 256/512GB SSD, 옵테인 메모리 H10(16/32GB),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0, 45Wh 배터리, 윈도우 10 프로 등인데요. 역시 다른 무엇보다 저 e-잉크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저전력에 눈이 덜 피로하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늘 컬러 디스플레이와의 경쟁에서 밀렸던 e-잉크. 씽크북 플러스의 가격은 1,199달러(140만 원 정도)부터 시작된다고 하던데 늘 어중간해서 선택받지 못했던 e-잉크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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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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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14:40 신고
    데이터 문제때문에 유튜브는 시청하지 못했는데 사진으로만 보니 충분히 매력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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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14:52 신고
    아하 이번에는 하판이 아닌 상판의 뒤쪽에 e-ink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군요.
    이북리더기를 사용하다 보니 e-ink 디스플레이의 장점이 분명 있긴 어떤 결실이 맺어질 지 궁금하네요.
    저한테 문제는 늘 가격이긴 한데 역시나 이 제품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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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16:15 신고
      노트북에서 하판은 거의 절대 사용할 일이 없는 공간이니.^^ 늘 켜져 있는 화면으로 해도 전력 소모가 적어서 뭔가 실시간 업데이트 상황을 보여주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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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15:00 신고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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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21:30 신고
    일다 디자인에서 먹고 들어가겠네요
    저런 디자인은 싫어하는 사람 없을듯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듯한 느낌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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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16:20 신고
      정식 출시 후에 잘 팔릴지 봐야겠네요. 사실 아직은 확 구미가 당긴다는 느낌은 덜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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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08:45 신고
    예전에 듀얼 스크린은 시세 확인 용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를 보면서 다른 일을 할때 사용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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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16:24 신고
      뭔가 나는 일하고 맞은 편에 앉은 누군가가 유튜브 볼거 같네요.ㅎㅎ 근데 e-잉크는 동영상을 보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용도가 살짝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