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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폰 오르바(Artiphon Orba)... 연주도 놀이처럼, 손바닥 위에서 제스처와 터치로 갖고 노는 스마트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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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으신가요? 안타깝게도 학창 시절에 리코더를 내려놓은 후로는(-_-워낙 실력이 별로여서) 저와 악기는 그다지 연이 없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건 누구 못잖게 적극적으로 즐기지만, 연주에는 관심이 많지 않은 탓에 악기에 엄청난 끌림이 있는 게 아니었거든요. 요즘은 취미로 시간을 내서 악기를 배우고 다루는 분도 많아졌는데 말이죠.~^^

 

흔들고 터치하고 프로페셔녈에 가지고 노는 느낌을 더한 스마트 악기...

 


자. 그렇게 새로운 악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재밌는 악기, 아니 스마트 악기를 하나 소개해 봅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목표한 펀딩 액수의 15배 이상을 끌어모은 조막만 한 악기 오르바(Orba) 얘긴데요. 아티폰(Artiphon)이 선보인 이 제품은 신디사이저이고 루퍼이며 동시에 미디 컨트롤러인 복합기기입니다. 생긴 건 동그란 몸체 윗부분에 터치패드가 자리 잡고 있는 이색적인 모습인데요. 이 터치패드를 손가락과 손으로 어떻게 터치하느냐, 또 어떻게 흔들고 제스처를 취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홍보하더군요.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면서도 아마추어라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의 기운...

 

 


일단 악기에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디지털 악기에 대해 이해도가 있다면 꽤 다양하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이던데요.^^ 셰이커, 핸드 드럼, 벨 같은 익숙한 음악적인 오브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는 스타일도 꽤 흥미롭고요. 터치패드와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등 스마트폰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요소에 신디사이저와 루퍼 같은 디지털 음악용 기기들과의 이종교배로 만들어진 재밌는 악기. 상용화 시점에는 100달러 정도로 출시될 것 같던데~ 오르바로 음악을 가지고 노는 분들이 생겨나겠죠?^^

 

 

 

Orba - A musical instrument designed for your hands.

Orba is a portable synth, looper, and MIDI controller that lets you create songs in seconds.

artip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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