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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잘만, 에이서, 레이저 등 PC 메이커의 부스라면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게이밍 PC 전성시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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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잘만, 에이서, 레이저 등 PC 메이커의 부스라면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게이밍 PC 전성시대~

라디오키즈 2019.09.17 14:00

어느새 PC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게이밍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이후 폭발한 노트북 시장, 그리고 그것 역시 포화되면서 개척되고 있는 분야니까요. 이미 게이밍 PC가 나온 지 한참이 됐으니 새삼스러운 얘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제시해 고객을 품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움직임은 이번 IFA 2019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몇몇 부스 풍경을 슬쩍 소개해봅니다.

 

화려하고 강력하고~ 베를린 IFA 2019에서 만난 게이밍 하드웨어들...


여긴 우리나라 기업인 잘만(Zalman)의 부스인데요. 컴퓨텍스 2019 등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신형 쿨러와 케이스, 파워 서플라이 등를 소개하고 있더군요. 9, 10월 중으로 국내에 선보일 거라는 신모델이 많던데 잘만 쿨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짝이는 녀석들이 곧 국내에도 출시될 테니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초록초록한 컬러로 부스를 꾸몄던 레이저(Razer).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부터 eGPU, 키보드 등 주변기기가 한가득이었는데요. 핑크 에디션을 실물로 영접한 건 좋았는데 조명이 어둡다 보니 너무 칙칙한 느낌이...=_= 그리고 부스 한편에서 키보드 의자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는 이벤트를 하던데 차마 저 의자에는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 맞은 편에 있던 에이서(Acer) 부스도 게이밍 제품들을 전시해 젊은 참관객 들을 이끌었는데요. 확실히 이런 게이밍 제품을 내놓은 부스는 참관객이 젊더라고요. 주방 가전 등을 구경하는 건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는 참관객인 반면 차별화된 연령과 성비. 에이서는 그들의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 신제품을 알리는 데 열심히였습니다. 저 큼직한 게이밍 의자(시스템?)가 시선 강탈을...

 

 

 

 


제가 둘러본 건 이 정도였는데 아마 이 부스들 외에도 많은 곳에서 게이밍 하드웨어들이 소개됐을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포화되어 버린 PC 시장에서 그나마 활로를 찾을 수 있는 분야가 게이밍 하드웨어라는 판단이 선건지 꽤 많은 PC 메이커가 게이밍 하드웨어에 공을 들이고 있으니까요. 비슷한 부품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차별화를 위해 2% 다른 제품을 선보이려는 업체들의 경쟁은 베를린에서도 뜨겁게만 느껴졌는데 혹시 다음 PC로 게이밍 PC를 들이고자 하신다면~ 어떤 신작들이 나오고 있는지는 알아두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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