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세그웨이-나인봇 킥스쿠터 T60... 원격으로 옮길 수도 있고 필요한 곳으로 불러낼 수도 있는 전동 킥보드...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9. 9. 2. 14:00

본문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에서 해보세요.
반응형

우리나라에서도 인도를 걷다보면 종종 널브러져 있는(?) 전동 킥보드를 볼 수 있죠. 대부분은 전동 킥보드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킥보드인데 제대로 관리는 되고 있을지 의문일 때가 있죠. 물론 카카오 바이크만 봐도 GPS를 이용해 각각의 위치와 배터리 상태를 표시하는 걸 보면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원격 제어로 다수의 진동 킥보드도 함께 컨트롤할 수 있는 기업용(?) 모델...


최근엔 전동 킥보드가 개인 소유를 넘어 이렇게 공유형으로 점점 영토를 확장해가고 있는데요. 늘 보유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 잠깐 이용하는 편리함을 바라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제조사들 역시 그런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세그웨이-나인봇(Segway-Ninebot)킥스쿠터 T60(KickScooter T60)도 처음부터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지향한 모델입니다. 사용자를 QR 코드를 찍어 쉽게 빌려 탈 수 있고 목적지 근처에 주차시켜 놓으면 내장된 카메라로 주변을 살펴보면서 원격으로 다시 회수해 가기도 하고 반대로 필요하면 원하는 장소도 다시 불러내서 탈 수도 있고요.

 

 

 


가격은 10,000위안(172만 원 정도)으로 그들의 전작에 비해 다소 비싸졌지만, 개인보다 전동 킥보드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업체에겐 제법 흥미로운 옵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우버나 리프트 같은 해외 업체들은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거리에서도 킥스쿠터 T60 모델을 보게 될까요?

 

 

 

 

Segway-Ninebot's new e-scooter can drive itself to a charger

Segway-Ninebot has unveiled a semi-autonomous e-scooter.

www.engadget.com

 

반응형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9.09.02 15:20 신고
    와 엄청나네요.. 신세계네요..@_@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는 날이 올까요?
    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와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자동으로 회수되는점이 너무 신기하네요..
    • 프로필 사진
      2019.09.02 16:44 신고
      국내에서도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일괄적으로 운용하는 회사가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9.09.02 19:10 신고
    응? 판교에는 전동 킥보드가 인도에 널부러져 있나요?
    전 아직 한 번도 못봤네요.
    카카오 바이크도 요즘 잘 안보여서 보증금 환불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ㅜㅜ
    • 프로필 사진
      2019.09.03 08:41 신고
      엇. 킥고잉이었나 종종 보이던데요.@_@ 초록이. 물론 저는 타보지 않았습니다.ㅎ 카카오 바이크는 왜 안보일까요? 카카오T로 위치 찾아가셨는데도 찾지 못하신 건가요?
    • 프로필 사진
      2019.09.03 10:43 신고
      어제는 오랜만에 수내역까지 바이크 이용해 볼까 했는데 가면 분명 지도에는 있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들이 건물 안에 가지고 들어 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ㅡㅡ;
      결국 그냥 걸어갔네요.
    • 프로필 사진
      2019.09.04 22:05 신고
      -_- 그런 분들이 계시다고는 들었는데... 공유라는 개념을 모르는 이상한 분이신가 보네요. 쩝.
  • 프로필 사진
    2019.09.03 07:08 신고
    저에게 완전 신문물입니다.
    이용해 보지는 못 하더라도 있다는 정도는 알아두면 좋을것 같군요^^
    • 프로필 사진
      2019.09.03 08:45 신고
      하나하나 체험해보신 공수래공수거님과 달리 저는 블로그에 소개한 대부분의 아이템을 직접 접하지 못했죠.ㅠ_ㅠ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