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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 푸시... 귀에 때려 박을깝쇼? 오래가는 배터리로 무장한 스컬캔디의 첫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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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 푸시... 귀에 때려 박을깝쇼? 오래가는 배터리로 무장한 스컬캔디의 첫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

라디오키즈 2018.12.19 14:00

요즘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이어폰이 나왔다 하면 코드리스 이어폰이네요. 알려진 브랜드든 그렇지 않은 경우든 생각보다 많은 음향기기 제조사들 사이에서도 코드리스 이어폰 트렌드는 핫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스컬캔디(Skullcandy)가 내놓은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더 경쟁력있는 배터리를 앞세운 스컬캔디 푸시...



은은한(?) 해골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스컬캔디의 첫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의 이름은 푸시(Push). 귀에 밀어 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을까요?;;; 아무튼 요 녀석도 대세인 커널형 디자인을 채택해 귓속에 쏙 들어갈 것 같고요. 귓바퀴 안에서 잘 고정될 수 있게 이어윙도 달았습니다.








블루투스 4.2 기반이고 9.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해 음질을 높였다고 하는데 배터리 용량이 큰지 완충 시 최대 6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분명 경쟁 제품에 비해 긴 사용 시간인데 보통 본체 배터리 용량이 적은 건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해결하는데 이 녀석은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는 한번밖에 충전이 안 된다고 하는군요. 보통은 2~3번 충전이 가능하니 실제 사용 시간은 짧지 않다고 자랑하는데...^^ 뭐 본체로 6시간 사용하는 쪽이 훨씬 유리하긴 하지만요. 더 따지고 들면 조삼모사이기도 하고.







요즘 나오는 코드리스 이어폰들이 대부분 그런 것처럼 스마트폰과 연동해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를 호출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블루투스 버전이 낮은 편이고 생활방수 등급도 없어서 운동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지 몰라도 130달러(15만 원 정도)라는 비교적 착한 가격을 내세운 덕분에 정말 음질만 괜찮다면 오래가는 배터리 만으로도 꽤 경쟁력 있는 코드리스 이어폰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관련 링크: Skullc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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