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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슬레이트... 분리형 키보드 커버로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잡고 싶었을 크롬 OS 태블릿 P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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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슬레이트... 분리형 키보드 커버로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잡고 싶었을 크롬 OS 태블릿 PC...

라디오키즈 2018.10.26 06:00

천하의 애플조차 고전할 정도로 태블릿 PC 시장은 확실히 하락 중에 있는데요. 최근엔 패드처럼 쓰는 대신 노트북처럼 사용하도록 해 생산성 등 태블릿 PC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을 개선하는 쪽으로 제조사들이 움직이고 있는데요.


놓치고 싶지 않은 편의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을 픽셀 슬레이트...



안드로이드 기반은 아니지만, 그들의 크롬 OS(Chrome OS)에 맞춘 새 태블릿 PC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를 내놓으며 구글 역시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롬 OS는 처음부터 크롬북 등으로 등장해 안드로이드보다는 생산성에서 우위를 가졌었지만, 그럼에도 요런 형태로 변신을 꽤 했네요.







픽셀 슬레이트는 12.3인치(3000 x 2000) LCD 터치 스크린과 인텔의 셀러론이나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4/8/16GB 램, 32/64/128/256GB SSD, 전후면 각각 8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인식, 48Wh 배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매이긴 하지만, 보호 케이스를 겸하는 키보드와 픽셀북 펜과도 호환되는데요.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셀러론과 4GB 램, 32GB SSD 조합이 599달러(68만 원 정도), 코어 M3와 8GB 램, 64GB SSD 조합이 799달러(91만 원 정도), 코어 i5와 8GB 램, 128GB SSD 조합은 999달러(114만 원 정도), 코어 i7과 16GB 램, 256GB SSD 조합이 1,599달러(182만 원 정도)로 꽤 비싸죠. 키보드 커버인 지-타입(G-Type)은 199달러(23만 원 정도), 픽셀북 펜은 99달러(12만 원 정도)인데 이 녀석들은 모두 별매라서 가성비가 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_-;;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제품의 매력도 함께 감소하는 느낌인데요. 특히 저가의 크롬북에 익숙할 미국 사용자들에게도, 윈도우 환경에 워낙 익숙한 국내 사용자에게도 픽셀 슬레이트가 어느 정도 다가갈 수 있을지 현재는 미지수일 뿐이네요.


[관련 링크: stor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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