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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파이널 판타지 VII, 릿지 레이서, 철권을 품고 돌아올 클래식 콘솔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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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거에 인기 있던 게임의 IP를 활용해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거나 최대한 그 시절의 분위기를 내는 레트로풍 게임을 내놓은 게임사가 많은데요. 추억팔이라는 비아냥 속에서도 친숙함이라는 경쟁력을 앞세워 당분간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헌데 게임 같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콘솔 게임기 자체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거 아시죠? 이전에도 몇 가지 사례를 소개했었는데...


이번엔 PS의 차례~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앙증맞은 플레이스테이션 미니...


이번엔 소니(SONY)가 레트로 게임기 복각 프로젝트에 참전한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작게 축소해 놓은 모습의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PlayStation Classic)이 그 주인공인데요. 1994년 12월 3일에 출시됐던 오리지널 디자인을 최대한 살려 출시 30년이 되는 2018년 12월 3일에 한정판으로 내놓겠다는 계획이죠. 국내 정발도 이뤄져 가격은 118,000원이 될 거라고 하는데 몇 대나 준비했는지 모르겠네요.@_@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에는 파이널 판타지 VII과 점핑 플래시, R4 릿지 레이서 타입 4, 철권 3, 와일드 암즈 등 그 시절에 많은 게이머들을 매료시켰던 간판 타이틀 20여 종이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그 시절을 추억하는 올드 게이머와 요즘의 플레이스테이션과는 다른 낯선 게임성을 보여줄 추억의 게임들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요즘의 게이머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TV와는 HDMI로 연결할 수 있고, 2개의 컨트롤러로 2인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 안타깝게도 초기에 탑재될 20여 가지 게임 외에 추가로 게임을 넣기는 쉽지 않겠지만(혹시 다운로드로 설치할 수 있게 해주려나?), 과거의 사례를 보면 어쩌면 해킹 등으로 추가로 게임을 넣어서 즐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닌텐도와 네오지오 등의 과거의 영광을 안고 있는 콘솔 메이커들의 잇다른 참전 이후 소니까지 원래 크기보다 45%나 작아진 PS 클래식 에디션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와중에 아직 계획이 없다는 세가의 움직임이 살짝 아쉽네요. 뭐 제가 요 녀석들을 콜렉션하듯 모으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모으고 계신 분들이 계실 테니까요.@_@^




  • 아레나 투신전(Battle Arena Toshinden)
  • 쿨 보더스 2(Cool Boarders 2)
  • 디스트럭션 더비(Destruction Derby)
  • 파이널 판타지 VII(Final Fantasy VII)
  •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
  • 아이큐(I.Q, Intelligent Qube)
  • 점핑 플래시(Jumping Flash)
  • 메탈 기어 솔리드(Metal Gear Solid)
  • 미스터 드릴러(Mr. Driller)
  • 이상한 나라의 에이브(Oddworld: Abe's Oddysee)
  • 레이맨(Rayman)
  • 바이오하자드 디렉터스 컷(Resident Evil Director's Cut)
  • 여신이문록 페르소나(Revelations: Persona)
  • 릿지 레이서 타입 4(Ridge Racer Type 4)
  • 슈퍼 퍼즐 파이터 II 터보(Super Puzzle Fighter II Turbo)
  • 사이폰 필터(Syphon Filter)
  • 철권 3(Tekken 3)
  • 레인보우 식스(Tom Clancy's Rainbow Six)
  • 트위스티드 메탈(Twisted Metal)
  • 와일드 암즈(Wild Arms)


[관련 링크: playst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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